지식은 공유할 수록 힘이 커진다.

데이콘팀은 앞으로 데이터 공유와 함께 더욱 내실있는 대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일회성 경진대회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데이터 공유와 배움이 반복될 수 있도록 
힘들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향후 데이터과학을 희망하는 우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선 데이터 과학 생태계와 건전한 커뮤니티가 우선 입니다.
그 촉진을 위해 AI컨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솔루션을 공유하여 대회의 수준을 높여주는(골드바님) 분들에게 보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준비 되는 대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역시 우리 데이콘팀 혼자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과학자, 분석가, 엔지니어, 기획자, 마케터, 학생, 취준생, 관계자 여러분의 참여와 지식공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0 더 높은 곳을 꿈꾸는 사람들과 at 노량진 스터디 카페

ps. 데이콘이 처음 국내에서 소개 되었을때 응원해 주셨던 우버의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이신 이정윤(캐글대회 4회 수상) 박사가 이사진으로 합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