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해커톤

🔍개발동기
현재 장애인 등 편의법 등으로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움직임이 많다. 모든 사람들의 인권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는 '자유'에서 나온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길거리를 보행하는 것조차 쉽사리 허용되지 않는다.

 길거리 곳곳에 방치된 킥보드, 꾸준히 발생하는 맨홀 사고...팀원들은 길거리 보행 중 불편함과 위험함을 느꼈고, 시각장애인들의 경우 그 정도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하여 이들의 보행을 보조할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서비스 소개
 AI길잡이는 시각보조 음성 AI로 사용자는 소형 카메라가 탑재된 안경/선글라스, 이어폰을 착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길잡이는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영상을 분석하여 시야 확보에 불편함이 있는 사용자에 위협이 될 요소와 보행에 도움이 될 요소를 분석하여 이어폰을 통해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과정 중 정보 전달의 중요도 순위를 정하기 위해 사람, 차량 등 객체 중요도에 따라 텍스트 가중치를 설정할 것이다. 이렇게 설정된 텍스트 가중치는 영상에서 감지된 객체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