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해커톤

오늘(7월 22일)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신 고정욱 작가님과의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읽기쉬운책으로 제작된 작가님의 책들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 점 참조하시어 제안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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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도 글을 쉽게 접하고 읽을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읽기가  하나의 장벽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다독이가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길잡이가 될 것 같아요~ 

책을 읽고자 하는 발달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읽기 쉽게 만드는 소통의 창구가 되겠네요! 응원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발표하신 모습 너무 멋지고
감명 받았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도 궁금하고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한데요 혹시 깃허브나 인스타 공유 가능하실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