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NH 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경제학자 제임스 토빈이 말했습니다. 저희는 고객의 바구니에 담길 계란을 판별해주자는 뜻으로 저희 서비스의 이름을 계란 판별사로 지었습니다. 계란 판별사의 주요 수요층은 ETF를 찾으려고 하지만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이 없는 사람들, 혹은 ETF에 처음 입문 하는 사람들, 즉 ETF 초보들을 위해서 ETF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성 했습니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의 비중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저희 험프리스는 직관적인 웹사이트를 사용하여서 저희가 정한 4가지 지표중 투자자가 원하는 비중을 고르고, 그 기준에 최적화된 ETF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추가로 저희의 비전이 담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웹페이지 형식으로 게시를 했습니다.
https://suggestingetf.streamlit.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