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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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인터뷰 #107
“다른 고수들의 접근 방법이나 모델들을 참고하며 코드에 적용해보는 것이 많은 공부가 되었습...
2020. 11. 19 | 851




 제주 신용카드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올해 하반기에 들어 월간 데이콘의 대회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대회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제주도의 경제와 중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열렸던 대회였는데요,

 

 대회에서 우승한 ‘감귤’, ‘Wyatt’, 그리고 ‘초인’ 팀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Q1.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귤 - 사실 수상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워요. 같이 함께해준 팀원분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데이콘과 제주 테크노 파크 관계자 분들, 그리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Wyatt - 뒷걸음질 치다가 운 좋게도 쥐 한 마리 잡았습니다. 앞으로 이따금씩 뒤로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인 -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 처음 참가하였는데 수상까지 해서 너무 기쁘네요.





Q2.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Wyatt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데이터를 다루기도 했는데, 재미도 있고 성향도 잘 맞았습니다. 맛이나 한 번 봐보자는 심정으로 큰 돈 주고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니 회사 때려치고 대학원에 와 있었습니다.





감귤 - 처음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시작하였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이 분야에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





초인 - 기업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하기 위해 데이터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3. 이번 대회에 참여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감귤 -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또 저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했어요.





Wyatt - 실력 있는 사람들과 경쟁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었습니다. 다른 고수들의 접근 방법이나 모델들을 참고하며 제 코드에 적용해보고 개선하는 것이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계속 참여할 예정입니다. 데이콘 짱!






초인 - 혼자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 대회를 통해 실전에 부딪히며 데이터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었습니다.





Q4. 대회에 참여 중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감귤 - 이러한 예측 모델링 대회에서는 기계학습, 딥러닝 등을 이용하여 접근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 속에서는 보편적인 접근법을 벗어나 다른 방법을 시도했던 것이 결과가 좋았어요. 학업이나, 일상생활에서도 통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보편적인 것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내가 처한 상황, 환경을 잘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고 느꼈어요.





Q5. 이외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초인 - 저에게 많은 자심감을 안겨준 첫대회이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이 생깁니다.





Wyatt - 어머니, 아버지, 형! 나 상 탔어!! 그리고 연대 정보대 ICeT 애두라!!! 회식 하자!!!






감귤 -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대회 많이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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