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의 생육 환경 생성 AI 경진대회

상추의 생육 환경 생성 AI 경진대회_상추세요

2023.02.15 11:24 1,532 Views

상추의 생육 환경 생성 AI 경진대회

🎉 상추세요 팀원분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곽명빈, 김기범, 전주혁, 최다희, 반소희 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을 말해주세요.

곽명빈

한달간 평일 주말 가릴거 없이 고생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예측모델과 생성모델 두 가지를 해야 해서 시간 관리가 되게 힘들었는데 팀원이 없었다면 수상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김기범

아직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전주혁

먼저 이런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주최사와 데이콘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 기분이라 더 기분이 좋습니다.

 

최다희

솔직히 기대를 안했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반소희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데이콘 및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측 모델, 생성 모델 개발을 통한 상추 최적 환경 제안 과정에서 수상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데이콘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나 데이터 분석 일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곽명빈

관련학과 재학중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머신러닝을 배우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기범

인공지능을 배운지 얼마 안 됐지만, 성능을 올리는데 모델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전처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전주혁

대외활동 중 데이콘을 알게 되어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다희

처음부터 데이터 분석을 꿈꾸고 대학을 진학한 것은 아니나 우연히 데이터분석 학회에 들어가게 되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년 넘게 데이터 분석, 모델링 프로젝트를 꾸준히 하고 있는 걸 보면 적성에 맞는 길을 잘 찾은 것 같습니다ㅎㅎ

 

반소희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전공 과목을 통해 처음 데이터 분석을 접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내는 과정에 저 스스로가 흥미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이콘 경진대회에 참여한 동기가 있나요?

곽명빈

배운것들을 토대로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궁금했고,

동일한 데이터를 보고 다른사람은 어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배운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기범

순위 경쟁하는게 재밌고 그로 인해 얻는 것이 많은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전주혁

대회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꾸준하게 참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최다희

지난 제주도 AI 경진대회에서 공모전 참여에 재미를 느껴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소희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도, 팀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업, 현업, 일상생활 등과 관련해서 대회 중 느낀 점이 있나요?

곽명빈

일과 병행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김기범

하나의 대회만을 준비하기도 힘든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전주혁

이제 상추를 볼 때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최다희

팀원을 충원하고 기존 결과물들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태도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고 팀 활동에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반소희

혼자 공부를 진행하는 것 보다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대회를 참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느낍니다. 더욱이 대회 과정에서 다른 참여자 분들이 올려주신 코드를 보고,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회에 참여 중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일정 관리, 분석 방법론 등)

곽명빈

최적의 생육 환경을 만들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김기범

대회 도메인들이 처음 접하다는 것이다 보니 주제가 어렵습니다.

 

전주혁

예측모델, 생성모델에 대한 접근법을 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최다희

생성모델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생성모델은 처음 접해본 분야라 공부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반소희

생성 모델에 익숙하지 않아 접근 방식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추가 팀원으로 합류하게 되었기에 조금의 아쉬움이 있는 대회였지만, 팀원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콘에 기대사항이 있나요?

곽명빈

다양한 대회가 더 많이 개최되면 좋겠습니다.

 

전주혁

제출횟수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다희

좋은 데이터로 다양한 분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소희

앞으로도 좋은 대회 많이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