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분야(학력)

정민지: 경희대 영어학 학사

박지민: 포항공대 수학과 학사

정호영: 부산대학교 통계학과 석사

오진우: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이재원: 컴퓨터비전 전공 석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퇴근하고 나서 또는 주말에 시간 쪼개서 투자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대회를 마련해준 KB금융, Dacon측에 감사를 전합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나 데이터 분석 일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데이터가 흘러 넘치는 현 시대의 흐름에서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데이콘 경진대회에 참여한 동기가 있나요?

스미싱 문자와 메일을 받아 귀찮았던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그런 경험들이 동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도 구분하기 힘든 스미싱 문자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업이나 현업 그리고 일상생활과 관련해서 대회 중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이 현실의 문제를 풀어내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자 뿐만 아니라 전화 스미싱에 대한 대안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에 참여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public test set이 교체되어서 중간에 한 번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데이콘에 더 바라는 점, 기대 사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1) NLP, Vision, RecSys등 더 다양한 대회가 열리면 좋겠습니다. Dacon이 많이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2) Dacon이 점점 커져서 Kaggle처럼 Performance Tiers가 생기면 더 재미있을 것 같고 열심히 참여할 것 같습니다.

설문(인터뷰)에 없는 내용 중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