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제2회)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안녕하세요, 예선이 종료된 후 본선 과정에 대한 질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본선에서 서비스 제안을 할 때, 반드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 제안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외 여러 데이터를 참고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서비스 제안이어도 괜찮은 건가요?

문의 드리는 이유는 본선의 평가항목 때문인데요,

A. 창의성(25%): 아이디어, 차별성, 참신성

B. 과정성(25%): 결과 도출까지의 논리성

C. 적합성(25%): 구현 알고리즘/결과에 대한 해석

D. 정확성(25%, 정량): 알고리즘 오차 점수

중에서 '정확성' 항목이 알고리즘 오차 점수를 따진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모델링으로부터 나온 RMSE나 accuracy등 평가지표를 평가하는 건지,

아니면 모델링이 없이도 그 외 데이터 분석 방법을 사용했을 때 사용한 코드의 재현 가능성을 평가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