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_SW와 생성AI의 만남 : SW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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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Icon 상금 : 1,220 만원
  • 254명 마감

 

Kiumee_안세홍 인터뷰

2024.08.16 23:01 357 조회

:플래시가_깜박이는_카메라:   본인을 대표하는 이미지 한 장을 첨부해 주세요.

:짠:  축하합니다, 안세홍 님!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짠: 

:스튜디오_마이크: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함께 열심히 달려와준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이 모인 계기, 팀명의 뜻, 혹은 개인 참가자로서의 여정 등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먼저 저희는 대학교 졸업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이게 되었습니다. 팀명은 키우미 팀인데 키오스크 도우미의 줄임말로 키우미라는 이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획적인 부분인 UI/UX 부분이 많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지만 다들 불만갖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내에서는 장려상을 받았지만 해당 대회에서는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먼저 저희를 돋보이게 한 전략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기 위해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한 PPT 와 해당 내용을 서포팅하는 자료들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AI 키오스크가 존재하지만 저희의 타겟층인 고령층 분들에게 피드백 받으며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고령층 분들에게 편리한 대화형 UI/UX 을 구현함으로써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독특한 전략이나, 개인의 강점 등을 공유해 주세요.

저희의 독특한 전략이라기보단 저희팀의 강점을 설명드리면 편하게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고 큰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점이 저희 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위 내용과 이어서 저희 팀의 성과의 비결은 새로운 의견이 옳다고 생각이 든다면 먼저 기간을 측정하고 해당 기간에 맞춰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과물이 좋게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대회 기간 동안 저는 코엑스에서 발표한 날이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이전 학교에 교수님들 앞에서 발표했을 때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만족스럽지 못한 발표였지만, 그 날을 기억하며 열심히 발표자료 및 발표를 다듬어서 코엑스에서는 만족스러운 발표 및 질의응답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전을 결심한 순간부터 수상의 순간까지, 여러분의 여정을 들려주세요.

저는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어본게 처음이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만족스러운 팀이었고, 다들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학교에서 끝나지 않고 해당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켜서 해당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결국에 수상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중간중간 힘든일도 있었지만 끝까지 믿어준 팀원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코딩 잘하는 방법은 일단 해보기! 꾸준하게 도전하고 머리박고 코딩하다보면 실력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만의 노하우나 루틴을 공개해 주세요.

노하우나 루틴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나면 작성해볼게요!

:스튜디오_마이크: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앞으로도 저희 팀원분들 행복하고 저도 그렇고 팀원분들도 원하는 직장,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좋은 영향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게 목표이자 꿈입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대회를 많이 개최해 주세요.

여러분의 기대와 제안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앞으로의 DACON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