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해커톤

요즘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병원, 마트 등을 방문하면 모든 결재시스템이 키오스크로 되어있는데 나이 50이 넘어가는 저도 선뜻 새로운 기계에 접근하기가 매우 두렵습니다. 또한  노인분들은 새로운 기계앞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현재나 미래나 의료가 좋아져 노인인구가 많아지는데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주시고 알려주신다면 사회적 약자분들이 어렵지 않게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건강한 대한 민국 청년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키오스크 쓰시는 걸 항상 어려워하셔서 제가 돕곤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꼭 대중화되면 좋겠습니다.

키오스크가 정보의 차별을 해소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