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해커톤

멋있어요

우울증을 겪지 않는 사람들도 이 앱을 사용하면서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앱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대중화된다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은 필수적이기에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앱이 될 것 같아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사회적약자와 우울증을 연관시킨 아이디어가 신박하네요

우울증은 다루기 힘들었을 텐데 접근방식이 신선하다. 
앱의 서비스 중 행복글을 작성하면 맞츰 피드백을 제공해주는데, 단순한 감정 해소를 넘어 개인의 감정에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이 앱의 독창적인 강점이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