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1 본선: AI Agent 개발 <K intelligence 해커톤 2025>

안녕하세요. LearningMate 팀의 우징어입니다.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 오랜만에 참여하게된 해커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저희팀은 회사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하다가 뭉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 K 문화적인 측면과 실제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 실제 회사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조금 더 강조하여 이를 교육열에 미친(?) 한국적인 문화와 엮어 보았습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아이디어 기획과 이를 뒷받침한 구현체가 이번 성과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 각자 기획(+UI), 구현 부분을 맡아서 진행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개발을 진행하여 나름 짧은 시간 내에 완성도가 있는 구현체가 나온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마지막 결과 발표와 새벽 2시반 외출하여 판교 거리를 걸었던 부분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 대회 시작 시, 진득하게 개발해본 경험을 추억으로 가져가면 좋겠다는 환영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진득하게 개발했던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 큰 문제를 크게 한번에 완벽하게 접근하기보다는 세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부분부터 나누어서 시작하자.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 한번 더 이 멤버들과 재미있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 무박은 이젠 힘들고 2박 3일 어떠신지..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 1인 개발자 되고 싶습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저는 이전부터 종종 대회에 참여하고 있고 목표가 생겼을 때 집중하여 참여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대회들을 많이 개최해주셔서 많은 참가자들이 재미있게 지적인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