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새싹 해커톤

기획이 너무 좋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저희 프로젝트도 추천말고 한번만 읽어 봐주세여  화이팅 하십쇼! 본선에서 보면 좋겠네여

청년들의 정신적 상담과 관련된 청년 정책들이 아직 많이 미흡하다고 느껴서, 평소에도 이쪽 자료들을 찾아보며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해당 기획서를 보니 정신건강 상담과 밀접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저희가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 기획도 이와 관련이 있어, 서로 교류하면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아요 눌렀어용~

서비스 대상도 명확하고, 디자인도 따뜻하고, 보기 좋은 기획이네요!
응원합니다!
저희 NEST 서비스 기획안도 보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이런 따뜻한 사람을 돌봐주는 서비스가 더 많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
위로를 주는 서비스 ! 응원합니다 ! 
저희 서비스도 구경와주세요 ! 
피드백 주신다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 
추천 누르고 갈게요 ! 

요즘에 정신적으로 힘든 청년들의 수치가 높아졌더라고요 ㅠㅠ
콜포비아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많은데 가상환경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치유를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응원해요~😁

요즘 고립되고 우울한 청년들이 많은데, 꼭 필요한 기획인것 같습니다!
저희 팀 프로젝트도 한번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전문인력이 특히 서울이나 대도시 위주에 있어서 
이들을 만나기 어려운 지방에 계신 분들이나(접근성 문제) 아니면 상담료가 높아서 상담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블러의 서비스가 이런 부분에서 정말 해결점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벼운 상담 단계의 사용자들도 말하면서 스스로 풀 수 있는 창구역할도 할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는,
AI허브의 심리상담 데이터의 사용과 변조나 AR 필터로 본인을 그래도 내보일 수 있게 하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따뜻한 서비스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Bougonia 팀 팀장 김도훈입니다 😊

Blurr 서비스가 기존 상담 구조의 한계를 AI로 재설계하려는 접근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심리 상담에서 가장 큰 장벽이 되는 노출·낙인 부담을 구조적으로 제거하려는 부분이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룹 상담 → 개인 상담 → 위기 연결로 이어지는
통합 정서 케어 루프와
AI 사회자가 개입해 발언 순서·시간·규칙을 관리하는 구조도 정말 신선했고,
사용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저마찰형 환경 구현도
현실성 있는 설계라고 느껴졌습니다.

읽으면서 “아 이거 실제로 구현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도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포시용 팀의 Blurr 프로젝트도 멋지게 완성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남은 준비도 파이팅입니다 🚀✨

요즘 워낙 고립되는 청년들의 수가 증가해 멘탈 케어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 Blurr 서비스는 진짜 풀어야하는 문제에 집중한 느낌이네요 !
상담의 진입 장벽을 기술로 낮추고, 그룹, 개인, 기관으로 이어지는 정서 케어 흐름을 하나로 묶어낸 점이 정말 좋아요,,,! 
안전성과 익명성을 동시에 잡은 설계도 인상 깊었습니다!
혹시 시간 되신다면 저희 말모 서비스도 한번 이용부탁드립니닷!

서울 청년층의 정서적 어려움을 돕는 서비스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데모 영상이 발표 역할을 해서 5분 만에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신 점도 인상 깊었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프로젝트라 추천드리고 갑니다.
또한 Eraser (지우개) 같은 이름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익명성은 유지한 채 마음속 우울함을 자유롭게 털어낼 수 있다는 의미가 잘 전달될 것 같아서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힘든 시기에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했지만, 비용 부담도 있고 무엇보다 대면으로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낙인에 대한 걱정도 있고, 대기 시간도 길어서 결국 혼자 끙끙 앓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Blurr처럼 메타버스 아바타와 음성 변조로 익명성을 보장하고, AI 사회자가 대화를 안전하게 이끌어주면서 위험 신호까지 자동 감지해준다면, 진입 장벽을 확 낮추면서도 실질적인 정서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룹 지지부터 1:1 전문가 연계까지 연속형 지원 루프로 설계된 점이 정말 실용적이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NADA 서비스도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개발 중이니, 한번 확인해주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talkboard/415847

상담을 받는다는 것이 정말 심리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수단인데, 부가적인 이유들로 진입장벽이 높죠...
그러한 진입장벽을 낮춰준다는 점에서 인상이 깊습니다!! 😊

안녕하세요, PixelUP 팀입니다! 🌿

익명성 + 음성 변조 + AI 사회자 조합이 너무 자연스럽고, 
정서적 장벽을 낮추는 접근 방식이 정말 인상 깊어요 👏

비슷한 방향성의 팀도 있었는데, 혹시 참고가 되실까 하여 링크 남겨드립니다 😊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22

저희 PixelUP 팀의 한국형 픽셀아트 AI도 시간 되시면 한 번 구경해주세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33

안녕하세요! 기획뿐만 아니라 구조적 논리가 정말 잘 짜여져 있는 조이신 거 같아요! 단순히 아이디어 제공이 아닌 전처리, 모델 학습, 시스템 구조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실현 가능해서 곧 실제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ㅎㅎ 저희 조 서비스도 구경하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77

“마음의 짐”이라는 주제를 사회적 맥락 속에 끌어내고, 이를 온라인 모임 형태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깊이 있네요.
기획 문서에서 사용자 경험 흐름까지 세심히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기술 아이디어와 사회적 임팩트가 잘 맞물린 훌륭한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