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새싹 해커톤

레퍼런스 조사를 열심히 하셔서 신뢰가 가네요!
잘 봤습니다!
저희 NEST 서비스 기획안도 보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와 이 서비스 아이디어 너무 따뜻하고 의미 있어요! 💛
자격 요건 때문에 복지 포기하는 분들한테 정확히 맞는 복지를 AI가 찾아주는 거… 진짜 필요한 기능 같아요.
사람마다 상황에 맞춘 추천까지 된다니, 서울시 복지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네요!응원합니다 🙌✨

"Next me (넥스트 미)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AI 커리어 코치 서비스" 저희 팀 글도 보러와주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팀-밤티 입니다🧅

복잡한 복지 혜택 때문에 '나는 안 되겠지' 하고 포기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 LLM 에이전트가 그런 무력감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격 미달로 반복해서 좌절하는 분들에게 꼭 맞는 복지 사업을 똑똑하게 추천해 준다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기술로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멋진 프로젝트가 될 겁니다!
세상에 나오면 좋을 아이디어같아 좋아요 눌러드립니다 :)

좋은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

우와 아이디어도 좋고 기획안도 정말 깔끔해서 가독성이 좋네요!
자료조사도 정말 정성껏 많이 하신 게 느껴집니다!!!

저도 보고 좋은 자극 받아 추천 누르고 갑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기획서 내용 중 정보 접근성 사각지대가 나타나는 핵심 원인 1위 '내가 해당자가 아닐 거 같아서' 여기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이러한 복지제도가 있다, 라는 얘기를 듣고 신청하려고 봤더니 어떤 이유 때문에 "대상자가 아닙니다" 라는 답을 많이 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에이 나는 안 되겠지 하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제도 정보를 탐색해보려는 유인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또 제도가 무척 다양하다 보니 정보 탐색을 하기도 귀찮았습니다ㅎㅎ..
그렇다 보니 누가 "어떤 제도가 있대 한번 신청해봐!" 라는 얘기를 듣지 않는 이상 크게 관심을 안 가지고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뒤늦게 찾아보고 아 이런 좋은 제도가 있었어? 뭐야 나 할 수 있었잖아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AI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개인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 제공이 이렇게 복지 제도에도 적용된다면 무척 유용할 거 같습니다.
기획서도 깔끔하니 눈에 잘 들어와서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시간 되신다면 저희 FORIN SEOUL 기획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복지 예산은 늘어나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 때문에 신청조차 하지 않는다는 문제 의식이 매우 날카롭네요.

이러한 '정보 접근성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잡한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개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어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게 돕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복지 길잡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저희는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기획했는데, 저희 기획도 한번 보러 와주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0

탁재현님 안녕하세요. 저희 펫뷸런스팀에 댓글 남겨주셔서 놀러왔어요. 서울시에서 참 많은 복지를 제공하는데 모르는 경우가 이렇게나 많았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내게 맞는 내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여러 복지 혜택을 정리해주는 서비스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안 쭉 읽어봤는데 일목요연하게 엄청 자세하고 깔끔하게 적어주셔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좋은 기획이 앱 출시까지 이어져 전국단위 서비스로 확장되기를 저또한 응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본선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복지 혜택을 스스로 찾기 어렵다는 문제를 정말 현실적으로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 실제로 서울시 복지 예산은 계속 늘어나는데도, 정작 자격이 되는 분들이 절반 가까이 지원을 못 받고 있다는 데이터가 인상 깊었습니다. “나는 안 될 것 같아…” 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구조적인 장벽을 AI로 해결하려는 방향이 요즘 필요한 서비스라는 느낌이에요.

특히 기존 서비스들이 체크박스나 카테고리 기반 검색인데 반해, 이 서비스는 자연어로 대화하면서 자격 조건을 자동 매칭해주는 구조라 접근성이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목표와도 딱 맞아떨어지고, 실제로 10~15분 걸리던 탐색 과정을 1분으로 줄여준다는 것도 강점이네요. 지원 정보가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복지 나침반”이라는 컨셉이 실사용자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추가로 기대되는 부분은, 추천된 사업에 대해 이용자가 헷갈릴 수 있는 절차나 준비물까지 더 친절하게 안내한다면, 실제 신청까지 이어지는 전환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 또 대화 과정에서 우선순위까지 자동으로 제안해주는 기능도 앞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아 보여 좋았습니다.

좋은 서비스 잘 보고 갑니다! 저희 팀은 이번 해커톤에서 Re:Mind라는 감정 기반 3분 회고 서비스 만들고 있는데, 혹시 시간 되시면 한 번 들러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정보 부족으로 복지를 못 누린다고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게 심리적 장벽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네요.
기존 서비스와 비교해서 장벽을 제거하는 과정을 설계한 것이 인상깊습니다!! 😊

오...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은 서비스였는데 조사 근거 까지 수집하여 기획서 쓰신점이 인상깊어요
실제로 서비스화까지 이어지면 좋겠어요 ! 응원하는 마음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AI 분리배출 도우미 어플리케이션 <이코에코(Eco²)>팀 입니다!

사실 복지 서비스라는게 너무 복잡해서 정작 복지를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께는 바쁜 일상속에서 이것마저 알아보고 하기 힘들다는 벅참과 자꾸만 떨어진다는 무력감을 줄 수도 있는데, 좋은 취지의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좋아요로 응원 하구 갑니다~

시간 괜찮으실때, 저희 <이코에코(Eco²)> 프로젝트도 한번 구경해 주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20?page=1&dtype=random

예전에 전공수업에서 단전, 단수, 단가스 등 정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한 때 세 모녀 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많이 이야기됐었는데 아직도 직접적인 연계로는 이어지지 않나보군요ㅜㅜ
데이터나 솔루션 뿐만 아니라 복지라는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돋보여서 기대가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네개의-두뇌 팀의 복지 나침반 서비스는 서울시 복지 예산이 충분함에도 '정보 접근성 사각지대'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할 거 같습니다. 기존 서비스의 복잡한 카테고리 검색 방식 대신, 사용자의 나이, 소득, 가족 구성 등 복잡한 자격 조건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하여 수많은 복지 혜택 중 '받을 수 있는 것만' 추려내고, 나아가 신청 마감일, 지원액, 난이도까지 고려한 최적의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기능이 좋은 거 같아요! 복지 혜택의 무력감과 복잡성을 해소하고, 복지 예산의 실제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 영역의 획기적인 아이디어 같습니다!

저희 AIpex 팀은 교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저지연 임베디드 AI 시스템 구현이라는 특수한 기술 난이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