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새싹 해커톤

musik is my life!!!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동기록을 활용해서 AI 음악 생성을 하는 아이디어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을 이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셨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흥미로운 주제라서 기획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결과물 있으시길 응원하며 계속 팔로우업하겠습니다 화이팅!!

요즘 AI들이 만드는 음악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 서비스로 일반인들도 음악 제작을 접하게 된다면,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팀 스트메의 문단속 입니다!

기획안을 읽어보니 정말 탄탄하게 준비하셨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디음악들을 좋아하는데 본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면 긍정적인 부분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결과 기대해보겠습니다!!

서울시 공식 캐릭터 3종이 각자 고유한 말투와 성격으로 감정에 맞는 루틴을 추천해 줘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또한 근처 문화행사, 공원, 관광지, 날씨를 감정 태그와 연결해주는 구조는 사용자 삶 속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일상 루틴 제안’이 되어 너무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시면 저희 "여느날" 기획서도 한번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91

11월21일 금요일 1시 34분 글 읽어보고 추천 드렸습니다!

단순 추천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고 매일의 루틴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너무 특별하네요 😊
서울 365 챌린지랑 연계해서 실제 행동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뽜이팅하세요!!!

산책할 때, 상황에 맞추어 생성된 음악이 있으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나중에 그 음악을 듣다보면 그 상황이 생각날 것이고... 파이팅입니다!! 🔥

오... 나의 감각과 ai로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점이 너무 인상깊어요!
아이디어가 너무 신선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까지 만들시다니.. 대단합니다!!! 본선 올라가셨으면 좋겠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팀도 시간될때 뵈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나의 하루를 음악으로 담을 수 있다니 너무 좋은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그 음악을 들으면서 그땐 그랬었지 라고 생각하며 추억회상에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OnTime 도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기 대용으로 쓰기도 좋은 서비스인 것 같네요! 글을 쓰는 것이 귀찮아서 미루게 되는데 음악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 잘보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기획도 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낸다는 느낌이 들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SNS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피크민 같은 앱 사례들이 있으니 그런 서비스를 벤치마킹해서 서울 인프라에 적용하면 훌륭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기획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공공여가 데이터를 이렇게 풀어내는 접근이 너무 신선하고 이어지는 구조가 인상적이예요!

저희 팀도 이번 해커톤에서 특수동물 병원·응급 서비스 ‘펫뷸런스’ 만들고 있어서
다른 팀 기획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시간 되시면 저희 것도 한 번 봐주시고 편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77)

갠취로 장소에 맞는 노래 들으며 벅두벅두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요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저희팀도 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해요

새싹투어 팀의 SOFE (소프) 프로젝트는 '휴대폰 중독'과 '외출 기피'라는 디지털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기존 서울시의 오프라인 '365 해!보자 서울챌린지'를 확장하여, '챌린지 추천 → 이동 기록 → AI 음악 생성'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뛰어난 거 같고, 사용자가 걷고, 보고, 느낀 감정과 환경음을 수집하여 '오늘의 나만의 음악'으로 완성하고 보상까지 제공하여, 일회성 여가 참여를 지속 가능한 창작 경험으로 전환시킨다는 부분이 참신한 거 같습니다. 이는 청년층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오프라인 활동을 유도하는, 공공 여가 서비스의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희 AIpex 팀은 교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저지연 임베디드 AI 시스템 구현이라는 특수한 기술 난이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3

와~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잘 봤어요! 안 그래도 AI로 음악 만드는 거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을 반영해서 음악을 만들고 동네 챌린지를 통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수 있게되어 좋은 것 같아요~ 지치는 날에는 한없이 이불 속으로만 파고들곤하는데 그렇게 누워있기만 하는 게 진짜 휴식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챌리지 하면서 힐링도 하고 음악도 맞춤형으로 만들어지면 그날은 좀 힐링한 것 같아 기분 좋을 것 같네요 서비스화되면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저희는 스스로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며 맞춤형 비계제공 서비스를 개발해봤는데 오셔서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감이 얼마 안남았지만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