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새싹 해커톤

아이디어 | AI | 생성 | 정성평가

상금 1,500만 원
924명 마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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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_.^=________!!!!!귀여운 고양이 보고 가실분!!!!________=^._.^=

야호-

2025.11.20 12:42 354 조회

**저희 팀은 정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기획했습니다..딱 3분만!! 투자해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보겠습니다,,💫!!!!!**

[싸우지말자]_모야(MOYA) 입니다!!!!!

모든 '갈등'은 감정만 앞서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함에서 비롯되어 계속 반복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시대가 변하면서 더욱 깊어져만 가는 '부모님과 자녀'와의 갈등!!

급속도로 변해가는 이런 사회 속에서..

💥AI가 부모님과 내 사이의 중재자가 되어준다면....?!

💥AI가 부모님한테 우리 세대의 문화와 환경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전해준다면...?!

💥심지어 어떻게 화해의 말을 전할지 어려워하는 나를 위해 상대에게 전할 화해의 편지까지 작성해준다고?!??🫢

저희팀은 저희들의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존재하지만, 계속해서 해결되지 않는 이 문제를

변화시키는 첫 발걸음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이게 다 무슨 소리인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 있는 기획안 딱!! 3분만 봐주세요,,!🙇‍♀️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76

***정말 열심히 한 저희 기획안입니다..정말 읽기만 해주셔도 행복할 거 같아요,,,,🥹💖

~~(무울론~!~!!투표까지 해주시면 정말! 지짜! 왕! 더! 행복&감사하구욧,,!😖☘️)~~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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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afka

2025.11.20 13:14

안녕하세요! 기획안 읽어보니 정말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따뜻한 서비스네요. 부모님과 자녀의 소통이라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는 지루한 달리기를 예술로 만드는 Aetheria 팀입니다. 저희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힘내서 같이 완주해요!

야호-

2025.11.20 16:05

안녕하세요 Duskafka님!! 기획안 잘 읽어봤습니다!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매번 동기부여가 되지않아 몸이 잘 안 움직여지던데 달리면서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날그날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될 거 같아요!!

저희 기획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민콩콩

2025.11.20 14:31

세대 간 갈등이 심해지고 서로의 입장 차이가 심해지면서 사회적 문제까지도 이어지는 요즘의 삭막한 사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에서부터 갈등 없는 관계를 지향하다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쌓일 것이고, 나아가 사회 전반적으로도 조금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좋은 나비효과를 일으키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야호-

2025.11.20 16:13

민콩콩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기획안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이 반복되고 심화되는 이유가, 제3자의 시선에서 상대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듣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모야(MOYA)가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감정을 정리해주고 서로의 말을 '객관적으로 번력해주는 중재자'가 되고자 합니닷!
나아가 가족 관계만이 아닌, 연인이나 친구 사이의 소통 문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

이세의인공지능

2025.11.20 16:03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야호-

2025.11.20 16:18

이세의인공지능님 안녕하세요!!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__<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또영

2025.11.20 18:26

안녕하세요 ! 기획안을 읽어보니, 실제로 나오게 된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도 더 날카로워지고, 그렇게 오해가 생겨 후회할 때가 많았어요. 모야를 통해 부모님과 오해 없이 소통하고, 더 깊고 진심이 담긴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제가 드라마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대사 남기고 갈게요. 화이팅입니다 !! “ 다른 사람을 대할 땐 연애편지 쓰듯 했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한테는 낙서장 대하듯 했다 ”

야호-

2025.11.20 21:26

안녕하세요, 또영님!! 기획안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생각은 부모님한테 '잘해야지..잘해야지..'하면서 막상 말투는 툴툴거리게 되고,, '왜 나를 이해 못하실까'라며 성질만 부리는 거 같더라구요,,ㅠ
다시 돌이켜보면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한 건 저 역시 똑같은데 말이죠,, 이번에 이 기획을 준비하면서도 여러모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에 또영님이 말씀해주신 말이 마음에 참 크게 와닿네요..!!마음 속에 꼭 새기며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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