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혁신도시 서울?🤖✨

외국인들이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글로벌은 무슨 글로벌!!

그냥 글로 벌 받는 거잖슴!!!🙄

사람들 밥 좀 잘 먹여 보내야

그 때 진짜 글로벌 혁신도시로 거듭나는 것임!!!🍚🔥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59

그래서 우리 '밥스캔(BapScan)' 어플은 👇

① 사용자가 메뉴판을 촬영하면 📸

② 번역과 함께 어떤 메뉴인지 설명해주고 💬

③ 사용자가 설정해둔 알러지 / 취향 정보 기반으로 메뉴를 추천해줘 ✅

④ 먹을 음식들을 결정했으면, **TTS(텍스트 음성 변환)**로 외국인 대신 직접 주문까지! 🗣️🧾

잠깐!! ✋

외국인들이 사용할 앱인데 왜 이름이 BapScan이냐고?

우리의 목적은 단순히

“외국인들 편하게 만들어주자~” 에서 끝이 아니야.

Bibimbap = Mixed Rice (X) / Bibimbap (O) 처럼

우리 발음대로 로마자로 표기해서

대 K-Food의 고유한 이름과 스토리가 그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 🍲📚

그래서 BapScan은 그냥 메뉴판 번역 앱이 아니라,

메뉴를 로마자 표기 + 발음 가이드로 보여주고 🎧

“이 음식은 언제, 누구랑, 어떤 분위기에서 먹는지”

짧은 문화 설명까지 챙겨주는 앱이야. 🇰🇷

우리가 만들고 싶은 건,

“먹는 김에 배우고, 배우는 김에 사랑하게 되는 서울의 한 끼” ❤️🍽️

결국 “글로벌 AI 혁신도시”는

간판에 영어만 잔뜩 붙어 있는 도시가 아니라,

① 외국인도 안 굶고 😋

② 한국 음식 이름도 그대로 불리고 🥘

③ 한 끼 한 끼가 서울과 K-Food의 팬을 늘리는 경험이 되는 도시 🌏

를 만드는 것. 그게 바로 BapScan의 비전이야.

그래서 이름도 BapScan.

밥 한 끼에서 시작해서, 서울과 K-Food 전체를 스캔해 나가겠다는 선언인 거지. 🔍🍚

설명은 일부러 편한 말투로 써봤습니다 🙂

실례가 있었다면 죄송하고,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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