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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기만 하면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놈 다 잡는다고?🤯🤯

오늘도 뉴스 보셨나요?
“또” 사람이 실종됐습니다.
“또” 사고 순간을 아무도 못 봤습니다.
“또” 누군가가 위험을 겪었지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하늘에 수십 대의 드론을 띄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왜 아직도 사람을 못 찾고,
왜 아직도 사고를 눈으로 확인 못 하고,
왜 아직도 중요한 순간을 놓칠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직접’ 보고, ‘직접’ 판단하고, ‘직접’ 따라가는 드론 🚁
카메라 하나로 사람을 찾아내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드론이 바로 움직입니다.
도망가도? 따라갑니다.
시야에서 사라져도? 다시 찾습니다.
사람이 놓치는 순간을? 이 녀석은 놓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년
사고 · 범죄 · 실종으로 “찾지 못한 사람들”을 잃고 있습니다.
기술만 제대로 쓰면 살릴 수 있는 순간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잃어버리자. 기술이 대신 찾게 하자👁️🗨.”
드론이 하늘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위험을 감지하고,
사람을 지켜주는 세상🦸.
우리는 그 첫 단계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저희 텔로니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엔 귀염뽀짝하지만, 타겟을 추적할 땐 누구보다 집요하고 든든한 드론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저희 프로젝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 귀여워
근데 이미 드론 정찰은 강남 경찰서에서 정책으로 이미 하고 있다는 걸로 알아요.
근데 마지막 민들레 홀씨 너무 귀여워요
충주랑 관악 등 다양한 곳에서도 이미 많이 시작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저희는 reID 모델로 사람을 구분할 수 있어 특정인만 쫒아갈 수 있다는 점이 키포인트입니다! 우리 모델만 드론에 얹으면 된다는 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 신기하네요 사람을 구분해서 라벨링을 하는건가요? 그러면 사람을 인식할 때마다 라벨을 새로 붙여야하는데 모델 같은 것의 성능이 중요할 거 같아요!
BoT-SORT라는 YOLO와 연계해서 각각의 사람을 추적할 수 있는 모델을 사용해서 사람별 특징 임베딩을 통해서 사람마다 라벨링을 진행합니다!
실 상용화되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
이런 아이디어는 상상도 못 했어요! 어떤 방식으로 개발되어 어떻게 상용화될 지 너무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데이콘(주) | 대표 김국진 | 699-8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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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이미지 붉그스럼 해진게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