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rs 8기 : 모델 경량화 오프라인 해커톤

LG Aimers | 채용 | 알고리즘 | LLM | 코드제출 | 경량화

  • moneyIcon 상금 1,000만원
  • 96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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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mers 최종 2위 팀 미쿠짱] 수상 후기

2026.04.09 21:47 304 조회

:짠: 축하합니다, 미쿠짱님!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짠:

:스튜디오_마이크: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김세훈 (세훈큄)

헤헤헤헤헤

여승민 (makgeolli)

짜릿하네요 ..!

전지홍 (지홍홍)

끼얏호우!!!!!!!!!!!!!!!!!!!!!!!!!!!!!!!! x777

이지헌 (huuny)

아직까지 신기하네요

한상현(sh.han)

저의 첫 해커톤에서 의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세훈 (세훈큄)

제가 학부생 2학년인데 왜 팀장인지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왜 팀 이름이 미쿠짱이냐면,, 예선 때 27등으로 본선 못 갈줄 알아서 ㅎㅎ,,, 그냥 모르겠다 ~ 하면서 미쿠짱으로 지었는데 이게 본선 2등까지 가버렸네요……….

와우

여승민 (makgeolli)

다섯명이 대면으로 모인건 오프라인 해커톤이 처음이었는데, 각자 할 일 너무 잘 수행해낸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팀

전지홍 (지홍홍)

LG Aimers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 각자의 실력을 쌓아온 팀원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서로 다른 강점이 하나로 결합되며 인간 앙상블 효과를 만들어낸 덕분에 입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지헌 (huuny)

팀 이름때문에 2등한 것 같아서 웃기면서도 좋아요 ㅋㅋㅋㅋㅋ

한상현(sh.han)

만남은 우연이었지만 서로 비슷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었습니다. 덕분에 통하는 게 많고 첫 대면에서도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팀원들이 학부생 2학년이라는 말을 듣고 제가 (일단은) 대학원생으로서 많이 알려줘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그 생각이 첫 회의에서 뒤집혔습니다. 아는게 많고 경험이 많은 인상적인 팀원들이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김세훈 (세훈큄)

사실 저희가 리더보드 상으로 3등과도 점수 차이가 5% 가까이 나서 수상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4등과 점수가 비슷해서, 이왕 할거 4등이라도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PPT를 준비하였습니다. 다른 팀들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나온 객관적 결과를 가지고 가설을 계속해서 세웠습니다. 이를 이론과 매칭시키며 지속된 실험과 휴리스틱을 발표에 녹였고, 이것을 심사위원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실험한 과정을 그대로 녹여냈기 때문에, 발표를 할때에도 그저 경험을 서술하면 되었기에 자신감 있게 있는 사실 그대로 발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승민 (makgeolli)

저희 팀명이요.

전지홍 (지홍홍)

역전을 3번이나 해낸 점이 인상깊은것 같습니다.

~~미쿠짱팀 역전의 역사~~

본선 26위 / 27팀 -> Public 리더보드 마감 5위 / 5팀 -> 최종 발표 2위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역전이 2번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인상 깊다는 점은 변치 않는것 같습니다.

이지헌 (huuny)

의도치 않은 팀명과 팀워크?

한상현(sh.han)

단순히 “우리는 이러한 방식으로 양자화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형식의 실험 결과 나열을 보여준 게 아닌, 가설을 세우고 우리가 진행한 실험에서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데이터 관점에서 해석하고 분석한 내용을 결과와 함께 발표자료에 첨부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략이 수상 전까지 5등이었던 순위가 2위로 오를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세훈 (세훈큄)

의외로 DPO 파인튜닝을 시도하신분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 과정을 썼던게 높은 발표점수를 받는 비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근데 시설 개좋아요 사랑해요 LG

여승민 (makgeolli)

기술적 측면 외에, 순전히 해커톤 환경이 너무 좋아서 안락하게(?)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인1실 GOAT.

전지홍 (지홍홍)

밥이 레전드로 맛있었고, 대회 내내 주어지는 다과(빵/커피/과자/사탕 등등)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으로는 다양한 방법론을 시도했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지헌 (huuny)

좋은 팀원과 좋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던 것이 성과의 비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상현(sh.han)

팀원들의 신뢰와 팀원 개개인의 우수한 역량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과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있는 팀원들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우승 후보에 올랐다고 봅니다.

특히 애니프사를 한 팀원들의 모습에 “진짜” 개발자스러운 모습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세훈 (세훈큄)

본선때 멘탈 나가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더보드에 점수 0.77 찍히고 2등으로 올라갔을 때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팀원들끼리 기분 좋아서 밖으로 나가서 작전타임 가졌던게 생각나네요

여승민 (makgeolli)

모델 제출하고 클로드랑 씨름하고 있는데, “어?!” 소리가 나더니 리더보드 뚫고 2등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정말..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전지홍 (지홍홍)

한방에 11위 -> 2위로 갔던 레전드 역전극을 찍던 순간이 정말 짜릿했습니다. 

이지헌 (huuny)

너무 지쳐서 티비 화면을 잠깐 봤는데 리더보드 2등 찍혔을 때가 아직까지 너무 기억에 남아요. 진짜 큰 기대 안 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한상현(sh.han)

배고플 수가 없던 해커톤이었습니다. 건물의 각 코너마다 마련된 간식 테이블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인화원의 밥이 맛있기로 유명해서 식사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마곡 사이언스파크와 비교했을 때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김세훈 (세훈큄)

저는 제 직관만 믿고 갑니다. 실험 결과와 통계 자료를 신뢰해서 이를 토대로 휴리스틱하게 가는걸 정말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승민 (makgeolli)

다양한 방법론을 하나씩 시도해보고, 마음에 드는 친구를 찾으면 하이퍼파라미터를 계속 수정하면서 무식하게 끌고갑니다. ..그닥 좋은 습관은 아닌 것 같네요.

전지홍 (지홍홍)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는 현상을 직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를 예를 들자면, 양자화를 했을때 모델이 성능이 왜 안좋아질까? 라는 질문에 바로 “양자화를 해서!” 라고 바로 답변하기보다는, 파라미터를 양자화하면 양자화 하기 이전이랑 비교해서 오차가 어떤 패턴으로 등장하는지, 어떤 크기로 등장하는지, 그 오차가 실제 결과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세히 뜯어보는 느낌의 방식입니다. 정리하자면, 문제의 원인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남겨두기보다는 실체가 있는 구성요소로 환원하는게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이지헌 (huuny)

많은 자료를 찾고 그 중에 의미 있는 걸 알아보고 시도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상현(sh.han)

데이터 분석에서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한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결과가 나온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에 집중합니다.

학습은 Head First입니다. 나에게 도움이 될까? 라고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살면서 필요 없는 잡지식은 없으니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다양하고 많은 지식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김세훈 (세훈큄)

동아리 회장하고 있는데 동아리 부원들도 대회에서 수상

하면 좋겠습니다

여승민 (makgeolli)

저는 학생회장하고 있는데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학우분들 모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전지홍 (지홍홍)

이번에 쓰는 논문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이지헌 (huuny)

“취업”

한상현(sh.han)

컴퓨터 한 대 갖고 싶네요.


:스튜디오_마이크: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김세훈 (세훈)

100억 자산가가 될거에요 

여승민 (makgeolli)

언제나 후회하지 말고 저지르기

전지홍 (지홍홍)

200억 자산가 되기. 

이지헌 (huuny)

행복하기

한상현(sh.han)

석유왕이 되고 싶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세훈 (세훈큄)

강화학습 대회 열어줘요 ㅎㅎㅎㅎ

여승민 (makgeolli)

저희 학과랑 대학교 연합 해커톤 한번 기획하시죠ㅎ

전지홍 (지홍홍)

강화학습 대회 열어줘요 ㅎㅎㅎㅎ x 2

이지헌 (huuny)

다양한 기업과 같이 진행하는 대회?

한상현(sh.han)

앞으로도 재밌는 대회 많이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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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2026.04.10 13:47

축하합니다~ 잘생겼어요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