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 SW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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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산모 – 배우자 / 가족 연결 번역 서비스

공동작성자

stroke
2026.07.07 01:01 279 조회 language

1. 프로젝트 소개
온맘은 임산부가 자신의 감정과 몸 상태를 편하게 기록하고,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신 케어 서비스입니다.
산모의 감정 기록과 AI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배우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전달하여, 가족이 함께 산모의 상태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제공 서비스 세 가지
• 온맘 AI 채팅 서비스: 산모가 불안, 우울, 통증, 태동 감소 등 현재 상태를 AI에게 입력하면 공감 응답,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병원 상담 권장 여부를 제공하는 서비스
• 감정 기록 및 AI 리포트 서비스: 산모가 날짜별로 감정을 이모지와 짧은 메모로 기록하면, AI가 감정 상태를 요약하고 필요한 케어 포인트를 리포트로 제공하는 서비스
• 가족 인사이트 서비스: 산모의 감정 기록과 AI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배우자에게 “산모가 이렇게 말했어요”, “현재 상태는 이래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형태의 맞춤형 소통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연 영상 - https://youtu.be/tZY70g5xHPE?si=u6CCo3hQpMX1REKt
데모 버전 - https://onmom-frontend-ten.vercel.app  (모바일 기준으로 제작되어 pc로 실행시 크롬 -> f12 -> ctrl+shift+m 을 눌러 모바일 환경으로 변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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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6west
2026.07.15 15:28

안녕하세요! 파편이 지식이 되다, [PiecePool] 팀입니다!

산모와 배우자 사이의 소통 단절이라는 놓치기 쉬운 문제를 짚으신 게 인상 깊습니다. 특히 같은 말을 산모향, 배우자향 
두 갈래로 다르게 번역해서 전달한다는 접근이 되게 영리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산모를 공감해서 안심시켜야 할 때와 '이건 병원 가보세요'라고 
선을 그어야 할 때가 있을 것 같은데 판단하는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저희 Piecepool 팀도 기회 되시면 한 번 봐주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승인
2026.07.15 16:11

안녕하세요! [온맘] 팀입니다!

우선 좋은 질문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로 답변드리자면
저희는 AI가 의료 판단을 직접 내리도록 하지 않고, 위험 신호 기반의 분기 기준을 따로 두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상태는 작은 증상도 실제 위험도와 연결될 수 있고, 개인의 임신 주수나 병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AI가 “괜찮다” 또는 “문제다”처럼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봤고, AI의 역할을 진단이 아니라 공감, 위험 신호 확인, 전문가 상담 안내로 제한했습니다.
조금더 자세하게는 일반적인 불안, 우울감, 짜증, 눈물 같은 감정 표현은 우선 공감과 안심을 중심으로 응답하도록 했습니다. 반면 출혈, 심한 복통, 태동 감소, 고열, 호흡 곤란, 심한 두통이나 시야 흐림, 자해 표현처럼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관련된 신호가 감지되면 단순 위로로 끝내지 않고 병원, 주치의, 응급 상담을 권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즉, AI가 진단하는 구조가 아니라 위험 가능성이 있는 표현을 감지하면 보수적으로 전문가 상담 쪽으로 안내하는 구조입니다. 의료 정보는 사용자의 짧은 입력만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실제 진단에는 임신 주수, 병력, 검사 결과, 현재 증상의 정도 같은 정보가 함께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의료 정보를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불확실성을 전제로 “혼자 판단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확인해보라”는 안전 중심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Piecepool 팀 프로젝트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Piecepool 팀도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mellonmusk
2026.07.16 00:14

안녕하세요!! 저는 홈 헬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만드는 WaveHome 🌊 팀원입니다.
흔히 아기에게만 관심이 쏠리기 쉬운데, 산모의 감정과 몸 상태를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만드셨다는 점이 참 따뜻하네요. 특히 산모의 기록을 바탕으로 배우자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까지 가이드해준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산모를 혼자 두지 않고 가족이 함께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방향성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승인
2026.07.16 18:28

안녕하세요! [온맘] 팀입니다!

저희도 임신 과정에서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의 감정과 몸 상태가 함께 돌봄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온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산모가 혼자 감정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이 산모의 상태를 이해하고 더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에 집중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WaveHome 팀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잉밍밍
2026.07.16 19:25

안녕하세요! 'AI 리터러시 케어 에이전트'로 참여한 올데이해피데이 팀입니다.

산모의 불안과 우울, 위험 여부를 AI 에이전트로 접근하자는 주제 자체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는데, 이런 방향으로도 AI 에이전트가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싶어 신선했어요ㅎㅎ '라이프스타일 혁신'의 대상을 산모로 잡으신 게 특히 온정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파이프라인을 2단계로 나눠 철저하게 검증하신 부분이었어요. 저희도 AI 에이전트일수록 검증을 꼭 거쳐야 한다고 봐서 다른 에이전트의 산출물을 감사하는 QA 에이전트를 따로 뒀거든요. 판단하는 쪽과 검증하는 쪽이 같으면 검증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게 저희 결론이었는데, 같은 고민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store=false로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RAG로 의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게 하신 것도 제도적인 부분까지 신경 많이 쓰셨다는 게 느껴졌어요. 저희도 용어풀이를 생성이 아니라 신뢰 출처 검색으로만 붙여서 환각을 차단했던 터라 통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데이터가 쌓여 자산이 되고 그만큼 개인화된 답변이 돌아온다는 것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계속 쓸 이유가 되겠다 싶었어요. OAuth 인증과 JWT로 산모와 가족이 하나의 팀으로 묶인다는 구조도 좋았습니다. 우울은 혼자 감당할 때 제일 무거우니까요.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위험을 감지했을 때 가족에게 어디까지 공유되는지가 궁금해요. 산모 입장에서는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감정도 있을 텐데, 안전을 위한 공유와 본인의 프라이버시가 부딪히는 순간의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저희 팀에도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승인
2026.07.16 22:46

안녕하세요! [온맘] 팀입니다! 우선 저희 프로젝트를 정성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희도 산모의 안전을 챙기는 것과 개인적인 감정을 어디까지 가족에게 공유할 것인지를 중요한 고민 지점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기본 방향은 “모든 원문을 그대로 공유하지 않는다”로 잡았습니다.

산모가 AI에게 남긴 대화나 감정 기록은 민감한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가족에게는 원문 전체를 전달하기보다 AI가 요약한 상태와 소통 가이드 중심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예를 들어 “산모가 많이 불안해하고 있어요”, “오늘은 지적보다 공감이 먼저 필요해요”, “이렇게 말해보세요”처럼 가족이 도울 수 있는 수준의 정보만 제공하는 방향입니다.

다만 출혈, 심한 복통, 태동 감소, 자해 표현처럼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위험 신호가 감지되는 경우에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우선 기준으로 두고, 병원 상담이나 주변 도움 요청을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이때도 AI가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위험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감지하고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저희가 잡은 기준은 “가족에게 감정을 노출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가족이 산모를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만큼만 번역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안전 신호는 놓치지 않되, 산모의 사적인 표현은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려고 했습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데이해피데이 팀 서비스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uukdo
2026.07.16 22:42

안녕하세요! 다문화가정 학부모님을 위한 알림장 번역·행동 지원 에이전트 GAON🐾👣팀입니다😀 산모와 배우자 그리고 가족을 언어로 잇는다는 방향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출산과 육아처럼 정보와 감정이 동시에 오가야 하는 시기에 언어 장벽까지 겹치면 소통이 훨씬 어려워지는데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잡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도 한국어가 서투신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번역이 문장을 옮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관계와 행동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는 걸 늘 느낍니다. 온맘팀이 소통과 연결이라는 사람 사이의 결과까지 바라보고 계신 것 같아 방향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유되실 때 저희 프로젝트에도 한번 들러 솔직한 의견 한 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남은 예선까지 모두 파이팅입니다!

승인
2026.07.16 22:48

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희도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그 정보가 가족의 이해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산모가 느끼는 감정이나 몸 상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배우자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말로 반응하면 좋을지까지 이어주는 방향에 집중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AON팀 프로젝트도 꼭 들러보겠습니다. 남은 예선도 함께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