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ing Glare on a Camera AI Competition

이유가 없다면 window slide를 하는 부분을 굳이 매번 만들 필요 없이
한 번 만들어두고 복사해오는 게 훨씬 더 빠르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npy 파일 자체를 개별로 가져오려고 했었는데, 파일이 많으면 오류가 발생하여 알집저장하고, 알집을 가져오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처음에 알집을 만들 때 colab 용량이 초과될 수 있습니다.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알집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삭제 후에 다시 실행시키거나, 아니면 cut img 함수의 type에 매개변수를 넣어서 다시 알집을 만들어 저장하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dir_path 변수의 경우, 알집이 저장되고 확인할 경로이니 이 부분만 적절하게 설정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cut_img전에 dir_path 변수만 선언해주시고,
cut_img function을 복사해서, baseline 코드에 붙여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요시간은 제가 Baseline 코드를 돌렸을 때, 기존 방식보다 2배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png는 안해봐서 모릅니다.)
압축해제는 빨라도 복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cut_img를 수정하여 빠르게 쓰시는 분들은 굳이 사용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