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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예선이 종료된 후 본선 과정에 대한 질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본선에서 서비스 제안을 할 때, 반드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 제안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외 여러 데이터를 참고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서비스 제안이어도 괜찮은 건가요?
문의 드리는 이유는 본선의 평가항목 때문인데요,
A. 창의성(25%): 아이디어, 차별성, 참신성
B. 과정성(25%): 결과 도출까지의 논리성
C. 적합성(25%): 구현 알고리즘/결과에 대한 해석
D. 정확성(25%, 정량): 알고리즘 오차 점수
중에서 '정확성' 항목이 알고리즘 오차 점수를 따진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모델링으로부터 나온 RMSE나 accuracy등 평가지표를 평가하는 건지,
아니면 모델링이 없이도 그 외 데이터 분석 방법을 사용했을 때 사용한 코드의 재현 가능성을 평가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예선에서 제출해야 하는 '개발설명서'와 별개로, 본선 제출물을 제작할 때에도 예선에서 사용한 모델에 대한 설명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예선 모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들어간 본선 결과물을 작성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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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선 서비스 제안은 예선을 통해 알 수 있었던 데이터(고객, 주식)의 특징,
또는 말씀하신 그 외 여러 데이터를 참고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서비스 제안을 해주시면 됩니다.
본선의 정확성은 예선에서 사용하신 모델의 rmse 오차 점수를 의미합니다.
평가 항목 중 "적합성" 항목을 위해 예선에서 사용하신 모델의 간략한 설명을 본선 결과물에 포함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