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on Accident Prevention and Response Generation: Hansol Deco Season 3 Generative AI Competition

 축하합니다, AIDA 님!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mutoy :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좋습니다!

태형이:  좋은 성적을 도출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mutoy : 대회 분석을 하고 진행하고 있던 와중 여러 도움을 받으면서 한 팀이 되었습니다.

태형이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mutoy : 망설이지 않고 많은 방법론을 해본 것이 특별한 점 입니다.

태형이 : 거시적인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계한 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mutoy : 내용 정리를 깔끔하게 한 것 같습니다.

태형이 : 팀원과의 역할 분담이 명확했고, 강점이 뚜렷한 팀원을 만났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mutoy : mean vector가 LB 1등일 때가 기억이 납니다.

태형이 : 바쁜 일을 마치고 상황이 맞아 팀을 이루게 된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mutoy : 데이터와 학습 방법이 복잡하고, 발전속도가 빠른 분야기이기 때문에 최신 기술에 뒤쳐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김태형 : 요즘에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학습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LLM과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mutoy : 수상 한번 더~

김태형 :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mutoy : 열심히 해서 멋진 논문 작성이 목표입니다.

태형이 : 올해 취업이 목표입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mutoy :

대회 metric과 데이터셋을 분석하며 공유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https://www.kaggle.com/competitions/drawing-with-llms

이 부분의 Discussion을 보면 대회의 운영과 metric의 허점을 찾으며 주최측과 참가자가 점점 대회를 개선해 나갑니다.

이렇게 참여하며 대회를 개선해 나아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태형이 :

다양한 Multimodal 대회를 주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데이콘 랭킹 티어 시스템이 GitHub profile에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ex. 백준 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