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Bias-A-Thon: Bias Discovery Challenge <Tra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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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ias-A-Thon : Bias 발견 챌린지 <Track 1> 팀 어리버리

2025.06.07 13:25 499 Views


축하합니다, Team 어리버리 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말해주세요.

성아영: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하유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했던 대회라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성아영: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이고, 대학 동기이기도 하다보니

하유진: 팀장의 닉이 어리버리라 팀 어리버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어리버리라 지었습니다. 같이 의견을 내면 아영이가 내용을 잘 정리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성아영: 본래 제 석사 과정 개인 연구가 이런 bias나 hate speech 쪽과 제법 관련이 깊은데, 그렇게 되며 알게 된 것들을 잘 녹여낼 수 있던 것이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유진: 서로의 분량을 나누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최선을 다한 부분과 평소 시사에 밝은 아영이의 의견들이 저희 팀의 강점으로 작용한 거 같습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아영: 운도 따라줬고, 대회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유진: 대회의 취지와 잘 맞는 내용을 중심으로 각 예제를 구성하였고, 그런 내용을 심사위원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성아영: 수상하기 위해 시상식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상 연락을 받았을 때에도 잘 믿기지 않았는데 실제로 가니까 실감이 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유진: 제가 지방에 거주해서 디스코드를 이용해서 대회를 준비하였는데, 둘 다 평일에는 바빠서 주말에 진행을 하였습니다. 같이 대회 준비하는 게 나름 즐거웠습니다.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성아영: 올해 한 해도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유진: 졸업하고 바로 취업이 되었으면 …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성아영: 하고 있는 연구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유진: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있는데 무사히 올해 잘 끝내는 게 당장 목표입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성아영: 좋은 대회를 꾸준히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하유진: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