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Bias-A-Thon: Bias Discovery Challenge <Track 1>

Track1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LLM | Bias Finding | Qualitative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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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ias-A-Thon : Bias 발견 챌린지 <Track 1> [언박싱]

2025.06.08 05:59 675 Views

:플래시가_깜박이는_카메라: 본인을 대표하는 이미지 한 장을 첨부해 주세요.

:짠: 축하합니다, 언박싱 팀!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짠:


:스튜디오_마이크: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여러분이 모인 계기, 팀명의 뜻, 혹은 개인 참가자로서의 여정 등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일반인의 시각에서 일상 속 숨겨진 편향을 [언박싱]한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인제대학교 소속 연구실 멤버들로, 미남 연구원들을 선발하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최근 데이콘의 각종 대회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고, 운 좋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 팀의 독특한 전략이나, 개인의 강점 등을 공유해 주세요.

차별화된 문제 정의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 사용자가 편향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일 때의 사회적 확산 가능성에 가중치를 두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편향 확산 메커니즘을 새롭게 정의했고, 이런 문제 접근 방식이 저희만의 차별점이자 강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열정 열정 열정


:스튜디오_마이크: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도전을 결심한 순간부터 수상의 순간까지, 여러분의 여정을 들려주세요.

시상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특히 발표 중간에 갑자기 자료가 깨져서 몹시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Track1뿐만 아니라 Track2 참가자들의 발표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 다양한 전략이나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쌈박한 정] 팀과의 네트워킹도 정말 재밌었고 덕분에 시상식이 더 즐거웠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 여러분만의 노하우나 루틴을 공개해 주세요.

당연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데이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Garbage in, garbage out'이라는 말처럼 결국 데이터 품질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모델링에 들어가기 전 먼저 데이터를 뜯어보는 편입니다.

분포나 패턴, 이상치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시각화를 통해 전처리 방향을 결정한 뒤, 여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적합한 기법을 선택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스튜디오_마이크: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이쁜 여자랑 결혼해서 딸하나 아들하나 갖고싶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여러분의 기대와 제안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챌린지와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