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2 본선: Prompt Engineering <K intelligence Hackathon 2025>

[배경] 

KT는 한국어와 한국적 맥락에 최적화된 생성형 언어모델을 개발해 자사 AI 브랜드 K intelligence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국산 AI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 현장 적용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적 AI로 상상하고 창조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해커톤 <Track2> 본선은 단순한 프롬프트 설계 능력을 넘어, 실제로 구현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실전 무대입니다.

본선 참가자는 K Studio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SOTA K(GPT-4o 기반 Custom 모델)을 활용하여, 먼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기획서를 도출하고, 이어서 모델과의 반복적 상호작용을 통해 기획을 실제 동작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참가자의 창의적 설계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서비스 완성도가 최종 성과의 핵심 평가 요소가 됩니다.

수상자에게는 KT 채용 시 우대 기회가 주어지며, 국산 AI 기술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어 중심 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본선 방식]

오프라인 본선은 본선 개발 -> 1차 평가(상호 투표) -> 2차 평가(발표 평가) 순으로 진행됩니다.

🔹오프라인 본선 : 바이브 코딩으로 시연 가능한 서비스 결과물을 개발하고 최종 상위 3팀이 수상하게 됩니다.

🔹기존 GPT-4o 기반 Custom 모델의 명칭이 SOTA K로 변경되었습니다.

[주제]

SOTA K 기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 기반 서비스 개발

[설명]

본 과제는 K Studio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SOTA K을 활용하여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 개발 전 과정을 완성해야 합니다.

참가자는 먼저 SOTA K을 활용하여 기획서를 도출하고, 이어서 해당 기획서를 토대로 다시 SOTA K을 활용하여 실제 동작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은 모델과의 상호작용을 반복하며 기획과 구현을 연결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참가자의 창의적 설계 능력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이 최종 성과의 핵심 평가 요소가 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기획서 도출 → 바이브 코딩 → 서비스 개발·완성

[주최 / 주관]

주최/주관 : KT

운영 : 데이콘

[참가자격]

K intelligence 해커톤 2025 <Track2> 본선 진출자 20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