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Hackathon: Generative AI conjugation

Deleted Comment

Deleted Comment

육아 코칭 플랫폼을 현업에서 만들고 있는데, 코칭이라는 부분에서 친숙함을 느끼게 되네요 
심리적으로 따뜻한 서비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저희 NEST 서비스 기획안도 보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ngrok이 아프다고 뜹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우울하거나 낙담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잘 봤습니다 좋아요 남기고 갈게요! 저희 아이디어도 피드백 부탁드려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저희 팀도 한번 방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팀 팡팡특공대 입니다.

감정 기록 서비스인데 이런 서비스들 보면 앱으로 해야되거나 맘에 드는게 없는데 부담 없이 웹에서 바로 되는 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젝트 어데가노! 도 한번 보시구,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69

“감정 기록 → AI 분석 → 다시 사용자에게 돌아오는 이해 데이터”라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작은 메모만으로도 감정의 패턴을 확인하고 성장의 계기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열심히 하신게 느껴집니다:) 따봉누르고 갈게요!

마음이 지칠때 생각나는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감정적인 부분 뿐 아니라 현실적인 코칭을 해줌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따뜻하네요! 응원합니다! 
시간 되시면 저희 AI뉴스요약 대화형 팟캐스트 '모아캐스트'도 구경해주세요~! 본선에서 뵙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AIQ팀입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감정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요즘이었는데 해당 서비스가 나온다면 마음이 치유될 것 같아서 서비스가 나온다면 꼭 써보고 싶습니다. 좋아요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저희 서비스도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감정을 기록해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관리한다는점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살아가면서 번아웃이 오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같아요 저도 몇번의 번아웃을 경험하며 제 감정관리에 능숙해진듯했지만 다시금 찾아오는 번아웃은 익숙한듯 전혀 익숙하지 않을때가 많았습니다. 
감정관리를 통해 나의 지난 감정에 대해 되돌아보고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하게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다만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며 감정을 기록해야 하기에 사용자의 이용을 높일수있는 부가 서비스나 기능도 있으면 더 완벽한 서비스가 될 거 같습니다!!🔥👍

내가 나를 이해할수 있는 데이터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
나도 내 마음을 알기 쉽지않은 순간이 많은데 그런 내용을 사람한테 전달하기도 어려워서 답답할때 먼저 날 알아봐주는 AI는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출시된다면 써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 
좋은 결과있길 응원해요 ! 🥰

일기처럼 나중에 돌이켜보면 이만큼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인상깊네요..
파이팅입니다!! 🔥

작은 기록이 자기 이해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공감되네요!
사용자의 일상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접근 방식이 너무 좋고, 설치 없이 바로 웹에서 이용할 수 있고, 짧은 메모만으로 감정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프로토타입 형태도 좋고, 실제 출시까지 이어지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저도 평소 생각정리를 할 때 여러 AI 모델과 대화하곤 하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감정의 변화를 통계화하고 추이를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출시되면 저도 꼭 써보고 싶네요 ㅎㅎ 본선에서 뵙길 응원하겠습니다!!
저희팀 OnTime은 구글 캘린더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이동 습관과 도착지의 기상상황, 교통상황 등을 반영한 
초개인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저희 프로젝트도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임브릿지에서 시간을 넘어 놀러왔습니다~

요즘 같이 바쁜 하루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감정까지 같이 관리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보여요!!
실제로 저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저희 프로젝트는 내외국인들이

서울의 궁궐을 메인으로 여행하면서 숨어있는 서울을 즐기게 해주는 서비스인데   한번 구경하러 와주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31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부담 없이 기록하고, AI가 그 흐름을 읽고 정리해주는 ‘Re:Mind’의 콘셉트가 정말 공감 가네요. 설치나 복잡한 과정 없이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고, 잠깐의 메모만으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기술보다 사람의 경험, 마음 건강에 집중했다는 지향점이 잘 드러납니다. 감정 데이터의 시각화, 따뜻한 피드백 등 사용자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요소가 설계에 녹아 있어서, 실제로 감정 관리가 필요했던 사람들에게 작은 성장의 계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프로젝트인것 같습니다 !

혹시 경제에 관심 있으시다면, AI 금융 문해력 향상 서비스 <FinFit>도 한 번 방문 부탁드립니다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285

안녕하세요 토크 보고왔습니다
'완벽한 나' 가 아닌 '괜찮은 나'라는 말이 제게 울림을 주네요...(F력 상승)
바깥 날씨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추워진 요즘 시대에 나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서비스라니 너무 좋네요 
기획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되신다면 저희 취업 로드맵 서비스인 '잡잘하다'도 한 번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86

취준생이라 불안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감정이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고민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혼자서 감정을 추스리고 조절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사용해보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요즘 우울증 갖는 사람도 엄청 늘고있다는 기사를 많이 본거같은데 저도 감정적으로 힘들때 이용해볼 수 있는 기획인거같아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고갑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저희 알록달록팀 기획안도 구경오셔서 편하게 피드백 남겨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별도의 무거운 학습 모델 없이 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만으로 감정 분석과 코칭을 구현하셨다니. Simple is Best를 기술적으로도 증명하신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에 집중한 기획력이 돋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저희는 생성형 AI로 런닝 아트를 만드는 팀인데 AI를 활용해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목표가 통하는 것 같아 반갑네요 ㅎㅎ 시간 되실 때 저희 기획안도 한번 봐주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Re:Mind 잘 보고 가요 🙌
감정 기록 → AI 분석 흐름이 너무 감성 있고, 웹으로 바로 쓸 수 있는 점도 진짜 편해보였어요. 전체 톤도 따뜻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

저희는 특수동물 응급 케어 만드는 펫뷸런스 팀인데, 시간 나시면 편하게 한번 구경만 와주세요ㅎㅎ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77)

해커톤 준비 화이팅이에요 🔥💛

다시 왔습니다! 
첫 날에 데이콘 서버도 안좋았는지 pdf로드도 느려서 기획서를 못봤는데 댓글에 우우라거나 낙담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문장을 보고 기획서 읽어봤습니다.
나도 제대로 모르는 나의 감정을 돌아봐보고 그 감정 변화의 흐름을 기록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기획서도 한번 구경오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00?page=1&dtype=random

앤드하임팀의 Re:mind 프로젝트 구경하러 왔습니다. 히히. 저희 펫뷸런스에 엄청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한 마음 가지고 왔어요! 기획서도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한동안 길어지는 취준기간에 너무 힘들어서 심리상담도 받고 여러가지 강의, 책도 읽으면서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타파해보려고 노력한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 때 한 강의에서 '감정일기'라는걸 매일 써보는 것이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한 일주일간 진행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어떤 감정상태인지를 파악하는 것도 그 당시에는 힘들더라고요. 상태/감정 차트도 종이로 뽑아줘서 봐가면서 오 이렇게 다양한 상태/감정이 있구나. 이것만 있을까? 출처가 어디지? 등을 궁금해 했었는데. 사용하신 DB보니까 제가 그당시 일기 쓰면서 의문이 들었던 부분도 해결이 되겠네요. 무엇보다도 심리적으로 힘들 떈 나의 상태를 돌아보는 것 자체도 힘든데 AI가 그 부분을 해결해주고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olis님은 더군다나 마이스터고 1학년 이라고 댓글에서 봤는데. 제가 고딩 때는 매점에서 피크닉이랑 몽쉘이나 까먹었는데 말이죠. 대단합니다. 너무 멋져요. 단 둘이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본선에 두 팀 모두 진출해서 볼 수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의논하고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저도 일주일만 하고 관둔 감정일기를 연속해서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출시까지 파이팅 입니다! 

정말 인상적인 프로젝트였어요.
하루 3분 기록이라는 접근이 부담도 적고 지속하기 좋다는 점에서 매력이 크네요.
감정 기록을 AI로 분석해 시각화하는 흐름도 자연스럽고 완성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웹 브라우저만으로 이용 가능하게 만든 것도 사용자 경험을 잘 고려한 선택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로 작은 힐링을 얻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글둥글 팀입니다!
서버가 죽어있어서 기획서만 읽어보았지만, 한 문장만 입력해도 AI가 감정을 분석해 주고, 코칭까지 해주는 구조가 정말 직관적이네요.
설치 없이 사용하는 게 mvp이지만, 추후에는 가볍게 웹앱이나 확장프로그램/사이드바로 사용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클릭으로 설치하여 바로가기처럼 띄워두고, 따로 찾지 않아도 눈에 보이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요. 기획서 잘 읽었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저희 프로젝트 Cat-ching에 한 번 놀러 와주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버디랩] 팀입니다.

Re:Mind 서비스 기획안을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현대인들이 겪는 감정 관리의 어려움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웹 기반의 가벼운 '감정 회고'라는 형태로 접근한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입니다. 특히, "완벽한 나"가 아닌 "괜찮은 나"라는 슬로건에서부터 느껴지는 따뜻하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서비스라는 지향점이 인상 깊습니다.
단순히 감정을 분류하는 것을 넘어, AI가 흐름을 읽고 정리하여 사용자에게 '나의 감정 패턴'을 시각적인 데이터로 되돌려주는 과정(감정 기록 → AI 분석 → 이해 데이터)이 서비스의 핵심적인 성장/회고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저희 팀 기획서도 한 번 살펴보시고,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21

기획서 잘 봤습니다!
이전에 감정과 분석해서 노래 가사로 나타내주는 과제를 한적이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에 반해 Re:mind 서비스는 아이디어도 좋고 잘 만들어진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기획안도 구경해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프로젝트 피드백에 이어 피드백하러 왔습니다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좋은 거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