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Hackathon: Generative AI conjugation

박물관이나 특정 장소에만 국한되지않고, 도시 전체에서 도슨트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며, 내국인인 저도 한번 이 서비스를 사용해 도시 탐방을 해보고 싶네요 ㅎㅎ 다른 도슨트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지점같아 따봉 눌렀습니다 ㅎㅎ 시간 되시면 저희 팀 아이디어도 한 번 살펴봐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취지가 대회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기획안도 너무 훌륭합니다!

전에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을 때 창경궁 도슨트 투어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집이 그 근처라 산책으로도 자주 갔는데,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보는 건 천지차이더라구요ㅎㅎ
관광객 뿐만 아니라 내국인을 대상으로도 너무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저도 꼭 써보고 싶네요!!

서울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이긴 하죠. 내국인인 저도 서울은 역사가 깊은만큼 모르고 지나가는 역사적인 장소나 문화 등이 있을 것 같아요. 추후에 내국인 대상으로도 서비스 하면 좋겠네요. 안내에 사용되는 문화, 역사 등의 자료는 출처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지자체 별로 관광지, 미술관 등에는 연예인들과 협업해서 도슨트를 제공하기도 하고 다양한 시도들을 하는데 그와 연계되면 좋겠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는 특수동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해 보았는데 한 번 살펴보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 산채비빔밥 작년 해커톤에서도 비슷한 팀 이름이 있었던것같은대 같은 팀이신가요?

해당 기획서 감명깊게 읽엇습니다. 아이디어 완전 최고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시간되시면

저희 기획서도 한번 읽고 피드백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본선에서 만나요!!

최근 오징어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에 관광을 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에 맞춘 시스템을 개발중이신거 같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I를 활용해서 실제 우리가 자주 쓰는 어투나 단어들을 외국인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하기에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왕 혹은 잼민이 등 다양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문체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면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서울에 살면서도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 부분들을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좋네요! 
추후에는 네비게이션이나 커뮤니티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행하면 그 장소가 더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구요!  
관광객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한국에서의 경험이 더 좋아질 것 같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기회 되시면 저희 프로젝트도 한 번 구경와 주세요 ☺️

외국인 뿐만 아니라 저 같이 밖에 잘 안돌아다닌 사람한테도 도움 되는 서비스네요! 화이팅입니다~

서울 사는 서울 시민이지만 모르는곳이 너무 많아요 제가 사는곳 주변에도 어떤 좋은 장소가 있는지 모르는데 쉽게 알수있다면.. 
저라면 이서비스 씁니다 ! 

외국인분들이 쓰면 도움이 많이 될 서비스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선 추천 후 댓글입니다
위치와 장소에 대한 스토리를 음성으로 연결한게 좋은 포인트인 것 같네요!
이제 외국인들도 귀에 이어폰 끼고 자유롭게 서울투어를 하며 돌아다니겠는데요 하핫
멋진 기획입니다. 기술적으로도 탄탄해 보여요! 

저희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풀고자 한 팀입니다. 저희 기획도 한번 보고 피드백 부탁드려요~

설계도 기획서도 너무 완벽하세요!! 많이 배우고, 좋아요도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닷!!!!🔥🔥🔥

제가 한국인이지만 아직도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많은거 같아요.
외국인이 아니라도 제가 꼭 한번 사용해보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어요😘

우와... 서울을 도슨트한다? 😮 이건 혁신 아닌가요..? 💡💡 외국인 분들 뿐만 아니라 서울로 놀러오는 제 친구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로 퀄리티도 짱짱인 것 같아요!! 👍 이거 바로 서울시 문화체육부에서 스카우트 해가야 할 인재분들 아닌가 싶네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

산채비빔밥 팀의 'Seoul Docent' 아이디어 진짜 대박이네요!

박물관 안에만 있던 도슨트를 '서울이라는 도시 전체'로 확장하신 컨셉이 너무 낭만적이고 혁신적이에요. 단순히 길 안내만 하는 게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까지 해결하려고 하신 기획 의도에서 깊은 고민이 느껴져서 감탄했습니다. 외국인 친구 놀러 오면 무조건 깔아주고 싶은 필수 앱이 될 것 같아요!

저희 팀은 이번에 음성, 감정, 장면 분석을 기반으로 한 'End-to-End AI 영상 편집 파이프라인'을 준비했습니다! 영상 편집의 번거로운 과정을 자동화해서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능을 구현했으니, 저희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ㅎㅎ

서로 끝까지 파이팅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요!

말뭉치 데이터셋 저희도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작하여서, 고려했던 데이터인데 잘 활용하셨네요! 
제시해주신 아이디어처럼, 서울을 안내해주면 참 좋을거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단순히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걸 넘어, GPS 기반의 TTS 음성 큐레이팅으로 한국의 문화, 예절, 역사적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는 콘셉트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별도의 검색 없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획서를 봤는데, 기능 요구사항을 중요도까지 명확하게 표시해 놓으신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팀이 서비스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한눈에 보여서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게 느껴졌어요!

외국인뿐 아니라 국내 사용자에게도 새로운 도시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GPS를 활용하시는 것 같은데, 위치기반서비스업 공모전도 있어서 한번 참고해보시고 함께 준비한다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ㅎㅎ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공유 드리겠습니다.

11월21일 금요일 1시 44분 글 읽어보고 추천 드렸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문화를 알린다는 점에서 유용해 보이네요! 본선에서 좋은 결과물 보여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과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혹시 매일 빠르게 쏟아지는 AI 뉴스를 따라가기 어려우셨다면, 저희 ‘모아캐스트’ 기획서도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뉴스만 모아서 팟캐스트로 정리해드립니다!

요즘들어 길거리에 외국인이 더 많이 보이는데 이 서비스가 잘 출시되어서 우리나라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ㅎㅎ

기획서에 남겨주신 댓글보고 찾아왔습니다. 저희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문화시설에서 기계를 빌려서 큐레이팅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큐레이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GPS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화를 알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보고 좋아요 드려요!! 시간 나시면 저희 아이디어 한 번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도슨트는 전시나 미술관, 박물관에서만 생각했는데 서울시 전체로 확장해 도슨트를 적용한 관점이
굉장히 흥미롭고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꼭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한국의 역사와 장소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 될 것 같습니다 ! 출시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저희팀 OnTime은 구글 캘린더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이동 습관과 도착지의 기상상황, 교통상황 등을 반영한 
초개인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저희 프로젝트도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PS 기반으로 자동 큐레이팅되는 서비스 방식은 여행자나 교환학생, 외국인 근로자에게 정말 실용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사용자가 별도로 검색하지 않아도, 현재 위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문화·예절·역사 스토리가 바로 들린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정보 나열보다, 상황·공간·사용자 맥락에 따라 말투나 템포가 변하는 방식이 더해지면 경험 가치가 더 상승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관광지는 밝고 캐주얼하게, 학교 주변은 생활·학업 중심으로, 업무 지구는 실전 팁을 주는 톤으로 구성하면 사용자가 ‘나에게 맞는 이야기’라고 느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지나치게 설명형 나레이션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타일의 음성 큐레이션이 훨씬 몰입감을 높여줄 것 같고, 외국인들이 자주 어려워하는 한국 예절·관습을 실제 상황 기준으로 풀어주는 구성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지역 주민 인터뷰나 주변 환경 소리 같은 현장감 요소를 가볍게 믹싱하는 것도 서비스만의 색을 만드는 데 효과적일 것 같고요.
물론 도시 해설 앱은 이미 많지만,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찾아 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반면 이런 서비스처럼 ‘현재 위치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방식’은 확실히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저 역시 Re:Mind라는 감정·회고 기반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서, 이런 ‘맥락을 기반으로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에 큰 공감을 느껴요.
시간 괜찮으시다면 Re:Mind도 한번 둘러보시고 가볍게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술관 도슨트 서비스를 참 좋아하는데 서울 곳곳에서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을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여행자들에게 참 용이한 서비스같네요~ 산채비빔밤 이름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는데 좋은 기획 잘 보고 갑니다~ 

저희는 스스로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며 맞춤형 비계제공 서비스를 개발해봤는데 오셔서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1

전체 구성이 정말 탄탄했어요! 서비스 배경–기능–기대효과까지 흐름이 자연스럽고, 내용도 깊이가 있어서 읽는 내내진짜 준비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방문도장👍 누르고 갑니다~~

UI도 깔끔하고 기능 흐름도 잘 잡혀 있어서 실제 서비스 같았어요! ✨ 청약 정보를 AI로 단순화한 핵심 아이디어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
방문 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오 저희 같이 문화예술을 주제로 잡은 사람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희도 공공문화예술 서비스를 개발할려고 했는데 문화공동구매 등 문화활성화도 있는데 저희팀이랑 잘 맞으실 거 같아요 
저희 기획서 읽어보시면서 훈수는 언제 환영입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57

기획서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박물관 도슨트를 서울 전체로 확장한다는 발상이 너무 매력적이고,
GPS 기반으로 현재 위치와 연결된 문화·예절·역사 스토리를 TTS로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구조가 진짜 완성도 높게 느껴졌어요.

특히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내가 걷는 순간순간이 바로 해설 포인트로 전환되는 경험은 기존 투어 앱과 완전히 다른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새로운 방식의 ‘도시 재발견’이 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시간나실때 저희 프로젝트도 구경오셔서 저희 링버디 움직이는거 보고가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21

본 서비스들 중에서 제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잔잔하게 GPS 정보만 가져와서 큐레이팅 또는 라디오처럼 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이 영감받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기획서에 좋은 말씀 주셔서 응원차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무엇보다 제안 배경에 있어 큰 공감을 하게 되네요. 최근에 있었던 중국인 관광객 출입 거부를 포함해서, 실제로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더 많고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 문화적 갈등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장소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자유가 있고, 특정 문화권 사람이라는 이유로 배척 받아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이러한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는데, 기획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결여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했던 기억이 있어 이런 아이디어가 정말 반갑게 느껴집니다.
실시간으로 한국 문화와 예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또 단순히 표준어 뿐만 아니라 사극 같이 원하는 문체 스타일을 설정해서 공부해볼 수 있다는 점도 참신하네요! 한국 전통 사극에 대한 관심도 높은 가운데 매체에서만 접할 수 있던 사극 말투 역시 배워서 활용해볼 수 있다면 꽤나 값진 경험이 될 테니까요.
아마 경복궁에 가서 한복을 입고 사극 말투를 한번 써 볼 수 있다면 관광객들 특히 사극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무척 남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보다 풍족한 여행을 만들어 줄 '프로젝트 서울 도슨트' 아이디어 정말 잘 봤습니다.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했던 것만큼 더 마음이 가고 응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함께 끝까지 화이팅해봐요!

안녕하세요.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리더보드 보며 프로젝트 둘러보다가 팀 산채비빔밥 서울 도슨트 기획안 다시 읽어봐도 눈에 확 들어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을 소개할 일이 종종 있었는데 깊이 있는 설명을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관광 경험 자체가 훨씬 풍성해질 것 같아요. 기획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펫뷸런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본선에서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힘내세요! 🙌

산채비빔밥 팀의 Seoul Docent 서비스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서울 전체를 하나의 박물관'처럼 만들어, 관광객이 현재 서 있는 위치와 관련된 문화·역사 이야기를 자동으로 음성 안내해주는 기능이 인상적입니다. 별도로 검색할 필요 없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예절과 스토리를 배울 수 있게 해 문화적 오해를 줄이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거 같아요!

저희 AIpex 팀은 교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저지연 임베디드 AI 시스템 구현이라는 특수한 기술 난이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