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Hackathon: Generative AI conjugation

식품 알러지 많거나 비건이신 분들한테 진짜 유용할거같아요!! 외국인 비건친구한테 추천해주고 싶은마음이 드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서비스도 오셔서 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FinQ 팀입니다 :) 이런 서비스라면 어딜 가도 메뉴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주변의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기 좋을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저희 아이디어도 구경하러 와주세요~~ :)

최근 외국인 유입이 늘고있는데, 그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해서 편리함을 느껴 수요가 증가할 거 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아이디어 한 번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기획의도 너무 좋은데요. 저희 부모님이 요식업 쪽 종사자이신데 외국인 방문자가 많이 방문하는 식당인지라 가끔 관광객에게 메뉴 설명하시는 데에 어려움을 호소하시거든요. 그래서 너무나도 공감하며 읽었어요. 좋은 서비스 출시까지 응원하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는 특수동물 대상 서비스를 기획해 봤는데 와서 의견,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PromptStudio 팀입니다 !
메뉴판을 촬영하기만 하면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해준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당! 특히 비건/알레르기까지 고려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챙긴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라면 식당에 갈 때는 무조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아용 ㅎㅎ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저희 팀 기획서도 시간 편하실 때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팡팡특공대팀 입니다.

요즘 외국인 관광객 많은데, 이런 서비스 있으면 한국에서 음식 주문 걱정 없을 것 같아요! 매운맛이나 알러지 정보 알려주는 기능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희 프로젝트 어데가노! 도 한번 보시구,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69

안녕하세요 채용사기가멈추지않는탓일까..?ㅜ.ㅜ 팀입니다!

저도 외국가면 매운맛이랑 알레르기 때문에 메뉴 고르기가 정말 애매한데..ㅎ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스캔이 상용화 된다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재밌게 즐기는 데 한 층 더 기여하지 않을까 싶네용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팀 기획서도 한 번 읽어봐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외국인 관광객이 식당이나 카페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겪는 언어 장벽 문제를 단순 번역이 아니라 비건이나 알레르기 같은 취향까지 반영해서 메뉴를 추천해주는 기능까지 확장해서 기획하신 점이 실사용자에 대해 고민하신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음식 재료나 설명으로 문화적 경험까지 고려하신게 디테일하고 좋았습니다! 기획하실 때 고민이 엄청 많으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나중에 함께 본선 대회장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읽고 갑니다!

취향 프리셋 → 메뉴판 OCR → AI 해석 → 환율 변환 → 음성 주문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진짜 실사용성 높고, 여행자 페인포인트를 정확히 해결한 프로젝트네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기획 의도가 너무 좋네요! 외국에 사는 비건 친구가 놀러왔을때 항상 일일이 확인해야해서 힘들었는데 이러한 서비스가 있으면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대접할때도 정말 편하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괜찮으시면 저희 시냅스 팀 서비스인 FinFit도 한번 보시고 피드백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285

안녕하세요 ! 식습관에 따라 식사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아이디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시간되시면 저희 팀도 구경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12?page=1&dtype=random

안녕하세요!! [AIQ] 팀입니다. 토크에서 짤이 너무 재미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외국인들이 여행지에서 간판 같은걸 볼 때 어려워하는 걸 많이 봤었는데 해당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너무 도움될 것 같네요! 같이 외국인을 타겟하는 입장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저희 팀도 놀러와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

기획서 잘 읽었습니다! 해외여행 갔을 때 메뉴판 보고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ㅎㅎ
사진 한 번 찍으면 알레르기, 비건, 맵기 취향까지 반영해서 추천해준다는게 정말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꼭 출시 까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저희 서비스도 들러주시고 피드백 한 줄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80

해외여행 갔을 때, 메뉴판에 까막눈이라 그냥 친구들끼리 복불복으로 주문했는데,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입장 바꿔 외국인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좋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여행할때도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하나 하나 다 했어야 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검색도 하기 어렵고.. 특히 한식 그 자체의 네임을 검색해도 사실 잘 안나오거든요. 전복과 같이 외국에서는 아예 안먹던 음식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할 때 참 곤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알러지 같은 부분도 이런 ai가 잘 설명해준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 구글링하면 그만 아니냐? 구글링해도 외국인들은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기획했는데, 저희 기획도 한번 보러 와주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60

진짜 저도 알러지 있는게 있어서 너무 유용할거 같습니다! 본선 올라가셨으면 좋겠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서비스도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크 보고왔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어서일까요 외국인의 밥도 챙겨줄 수 있는 서비스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이 서비스가 상용화 된다면 외국인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시간 되신다면 저희 취업 로드맵 서비스인 '잡잘하다'도 한 번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386

안녕하세요🙇🏻, 팀 [PrePair]입니다!
한식의 맛과 문화까지 담아주는 메뉴판 AI라니, 기획 의도에 완전 공감합니다. 
단순 번역을 넘어 비건/알레르기/맵기까지 반영해서 “추천/주의/비추천”을 바로 보여주는 흐름이 여행자 페인포인트를 딱 짚네요!
꼭 출시깢기 달려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해외를 여행하며 메뉴판 번역이 애매해 괜히 불안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 서비스는 “나에게 맞는 메뉴를 알아서 골라준다”는 점이 정말 와닿아요. 단순 번역을 넘어서 메뉴의 성분까지 고려해 ‘먹어도 되는지’ 알려주는 접근이 외국인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기능 같습니다! 마지막에 첨부하신 시각 자료까지 잘 읽고 갑니다 :) 시간 되실 때 저희 팀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보러 와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번역을 제공하는 앱이나 웹은 많은데 사용자가 설정해둔 식습관에 따라 판단을 내려주는 서비스는 획기적이네요!!
알러지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사용해볼 것 같아요 
서비스 구현까지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저희 팀의 범죄예방 AI 보이스 기획서도 한 번 읽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기획했으니 한번 살펴봐주세요!!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70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Safesurf의 팀 리더 강제욱입니다.
외국인 친구 중의 한 명이 무슬림인데, 한국에 놀러 왔을 때 식당 찾아본다고 애먹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서비스가 필요했는데 너무 좋아 보이네요! 
(아직은 할랑 옵션은 없어 보이지만 할랄도 추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메뉴 자체에 대한 설명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 취향까지 고려할 수 있으면 정말 완전체가 될 것 같네요.
본선에서 작동하는 모습 볼 수 있으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저희 서비스도 오셔서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획서 잘 보았습니다! 외국인들이 못 먹는 음식이 우리나라에 있을 텐데 단순히 메뉴 번역이 아니라 비건, 알레르기 등을 고려해서 알려준다는 점이 충분한 어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으로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서 메뉴를 주문할때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확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응원합니다~

신체적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못 먹는 분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일 것 같네요!
또 LLM을 통해서 번역의 문제점을 찾아서 더 정확한 번역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