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Hackathon: Generative AI conjugation

3주년 결혼기념일까지 D-2..

여자친구와의 200일까지 D-1...

취향이 겹치질 않는 친구 5명 파티 여행...

매번 알게 되면 이미 끝나있는 지방 축제들...

아 이번엔 대체 어디를 가야하지.. 이건 싫고 예산은 애매하고..

아무것도 준비 안했다고 또 서운해할게 뻔한데...

국내 여행 다니면서 매번 계획 세우고 일정 짜고... 귀찮잖아요?

그런 당신에게 <트립스코퍼>를 추천드립니다.

"지방에서 하는 특별한 축제"

"나와 내 여행 메이트의 취향에 맞는 음식점과 숙소"

이 모든 것을 당신의 예산에 맞게 트립스코퍼의 AI가 알아서 세워드립니다.

돈도 절약하고, 당신의 귀차니즘도 만족시켜주는 편리한 여행메이트

트립스코퍼: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85

PS.

저희 팀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사실 팀명까지 공개되는지는 몰랐어요)

팀장네 강아지도 보고가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애초에 이럴거면 훈제향 소시지 강아지 했지..)

(팀명만이 팀장의 유일한 불소무위의 권력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