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Hackathon: Generative AI conjugation

"신고하기 애매하긴해!"

신고하기엔 애매하지만, 갑자기 심장이 쫄깃해지는 순간,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죠?

혼자 집 가는데, 뒷따라오는 낯선 사람…

택시 기사님이 계속 이상한 길로 가는 것 같고…

배달 받으러 나갔는데 주변이 썰렁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수상한 사람과 둘만 남았을 때…

그래서 저희가 기획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에 적합한 AI 목소리로 “마치 전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서비스를요.

아이폰과 동일한 통화 화면 UI, 상황 입력부터 음성 실행까지 3초 이내로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와의 통화가 필요할 때 

클릭만 하면 되는 서비스가 드디어 세상에 나올 차례입니다.

저희 정말 열심히 기획하고 있으니 ! 

한번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투표] : https://dacon.io/competitions/official/236624/codeshare/1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