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C Hackathon: Generative AI conjugation

마케팅 역량까지 필요한 해커톤이였나요..... 개발자들에겐 너무 어려운 과제 였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일단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땃님..!
사실 해커톤 첫 참여라서 다른 대회도 이런 방식인진 모르겠는데
투표 수가 반영이 된다고 해서 개발까지 했더니 이젠 마케팅까지!? 하고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ㅋㅋ
단순히 개발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으니 마케팅까지 하라는 큰 그림인건가..?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덕분에 여러 팀의 좋은 아이디어를 구경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하나의 좋은 경험으로 삼아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지 않는 예선전이었지만 만나서(?) 정말 반갑고 감사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