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데데분입니다!

SSD,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b

🔺 gif from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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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데이콘 서포터즈 `데이크루 1기'활동의 일환입니다.

자, 여러분은 이 기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기업들은 점점 낸드 플래시와 D램에 투자를 늘리고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D램? 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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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보고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D

SSD

(Solid State Drive)

SSD는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 마이크론 Crucial MX500

[특징]

SSD는 데이터를 기록하는데에 반도체의 전자 움직임을 활용합니다.

전자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비휘발성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안전성 및 영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1950년대, 미국의 NASA에서 물리적 충격에 약한 HDD를 보완하기 위한 저장 장치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빠르고 안전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스토리지 용량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산업용과 서버용으로 활용되었지만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저장 용량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구조]

SSD의 내부 구조를 볼까요?

낸드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 데이터 저장용 메모리

디램(DRAM) : 캐시메모리 (임시 기억 장치 역할)

컨트롤러(Controller) : 데이터 교환 제어 (CPU와 유사한 역할)

e.g., '옷이 가득한 방 안(낸드 플래시 메모리)에서 옷을 정리하고 있는 나! (컨트롤러)'

[HDD]

"어, 근데 HDD랑 뭐가 다르지? HDD도 데이터 기록할 수 있는데?"

맞습니다. SSD가 일반적인 데스크탑에 보급되기 전까지 HDD 열풍이었는데요!

SSD를 이해하기 위해 HDD도 알아봅시다!

HDD

(Hard Disk Drive)

HDD도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이 친구 역시도 비휘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단점]

그럼, SSD와 HDD의 핵심 차이를 알아봅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만, SSD가 그냥 나은 것 같네요.)

[활용]

SSD는 어디에 자주 쓰이고 있을까요?

• 노트북

노트북하면 슬림해야죠!

HDD가 들어간다면 슬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무게와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노트북 시장에서 SSD는 필수입니다.

• 서버

빠른 IO 성능이 필요하고, 서버 유지에 필요한 DB서버에서는

반응이 빠르고 성능 하락도 거의 없는 SSD 사용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HDD와 비교하면 크기도 작기 때문에 서버 증설 시 슬롯과 면적을 아낄 수 있죠.

[마무리]

D램, 낸드에 대해 핵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위 뉴스 헤드라인을 보고 바로 이해할 수 있겠죠?

'D램, 낸드 공격투자'

바로 SSD의 산업이 중요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반도체를 보고 있다는 의미겠네요!

SSD는 가격을 낮추는 등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SD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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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https://itrum.tistory.com/18

https://www.samsungsemicon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