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구글이 만들었습니다.

개발자 많은데 못만들 프로그램이 없겠죠. 부럽습니다!

Colaboratory 줄여서 'Colab'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collaboratory 즉 협력이라는 뜻입니다. 원래의 단어로 잘못입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라우저 내에서 Python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구성이 필요하지 않음; GPU 무료 액세스; 간편한하게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드라이브와 코드 한줄로 연동이 되기 때문에 Google 제품들과 연동성이 좋습니다.

유료도 있습니다.

저는 '예'라는 탭으로 이동했습니다.

4~5년 전에 봤던 UI보다 훨씬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마크다운과 수학 수식을 표현할 수 있는 Latex라는 언어도 가능합니다.

우상단의 램과 디스크가 할당이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직 노션도 가능하네요. Jupyter's magics page.

우측상단의 톱니 바퀴를 룰러서 다크모드나 콜랩프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크모드로 변경했습니다.

월 약 10$ 네요.

Colab Pro+는 최대 24시간까지 코드를 연속 실행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 실행을 지원합니다.

Colab 무료 버전에서는 노트북을 최대 12시간까지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olab Pro는 그 중간 쯤인 18시간 일까요?

카드 동록하면 결제가 되겠네요. 약 11$

편리하게 기존 코드와 새로운 코드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인 '비교 노트북'도 쓸만 하겠습니다.

좌 우측을 비교해서 코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연결하기를 해볼까요? 컴튜터 용어로는 마운트(mount) 라고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드라이브가 아래와 같이 깨끗합니다.

우상단 드라이브에 새로만들기를 누르고 더보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습니다.

테마 설정하기

라이트, 다크, 어댑티브 가 있습니다.

다크모드로 설정한 화면입니다.

콜랩(Colab)은 기본적인 라이브러리가 이미 콜랩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편리합니다.!! 코드를 입력하고 shift+enter를 누르면 우상단에 초기화 글자가 나오고 세팅이 끝납니다.

촤측 폴더 아이콘을 누르고 sample_data를 누르면 실제 데이타가 있습니다.

GPU TPU 설정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노트북이 계속 실행 되도록 하려면 Youtube Premium처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됩니다.

또한 노트북을 저장할 때 코드 출력셀을 생략하는 기능도 꿀팁입니다.

파일 이름에 마우스로 우클릭을 한다음에 복사를 누르세요. 그리고 pd.read_csv("/content/sample_data/california_housing_test.csv") 같이 입력하시면

보통 /content/ 기본 폴더입니다. 매직 커맨드인 ! 를 누르고 ls 를 치면 현재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하우징 테스트를 다음과 같이 불러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