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 공동 AI 경진대회 2023

SW중심대학 공동 AI 경진대회 2023 수상자 인터뷰_338

2023.12.19 15:29 772 Views

🎉 Team  338 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장태호, 황혁준, 이한글, 김영록 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말해주세요.

장태호

저에게 수상을 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상을 할 수 있게 함께한 팀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수상을 통하여 이번 위성이미지 Segmentation학습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들의 삶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수상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여 더 나은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혁준

위성이미지를 학습하여 결과를 내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서로 도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상을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한글

이번에 처음 ai대회에 나와서 좋은 경험을 해서 정말 기쁘고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김영록

이렇게 수상을 할 수 있게 함께한 팀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조금 더 인공지능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새로운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을 소개해 주세요.

장태호

저희는 인공지능을 다루는 랩 실에서 인공지능학습을 공부하고 있는 학과 동기들과 함께 대회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참가하게된 팀 338입니다. 



황혁준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랩실에서 의견을 모아 참가하게된 338팀입니다.



이한글

저희는 인공지능을 다루는 랩 실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공부하고 있는 학과 동기들과 함께 대회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참가하게 된 팀 338입니다. 



김영록

저희는 인공지능을 다루는 랩 실에서 인공지능학습을 공부하고 있는 학과 동기들과 함께 대회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참가하게된 팀 338입니다. 



🎙다른 팀과 차별되는 우리 팀만의 특징이나 강점이 있나요?

장태호

저희는 대학교 1학년때 부터 함께 지내온 학과 동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다른팀들 보다 팀워크가 좋았다고 자부합니다.



황혁준

학교를 다니며 항상 함께하던 팀원들이기에 다른팀에 비해 서로를 잘알고 이해하고 있기에 협동심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한글

4년 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하거나 친하게 지내와서 팀워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록

저희는 대학교 1학년때 부터 함께 지내온 학과 동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에 팀워크가 좋았으며 팀 프로젝트를 여러번 같이 해보았다는 것이 강점이였던것 같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장태호

대회 기간 동안에 또 각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조율하면서 만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큰 문제 없이 함께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황혁준

처음 참가하는 인공지능대회에서 고전하였지만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 헤처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한글

발표하기 바로 전에 캠 카메라가 고장 나서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



김영록

처음 어떤 모델을 사용하여 학습을 시키는지 선정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모델을 선정하는 동안 새로운 모델을 찾아 보며 평소처럼 단순히 알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학습 환경과 데이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모델을 비교하여 결정하는 것을 통해 처음 공부할 때의 열정을 상기시킬 수 있었기 떄문입니다.



🎙평소 데이터 분석을 하거나, 공부하는 과정에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태호

잘 모르겠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교수님이나 대학원형님들에게 물어보면서 조언을 얻고 팀원들과의 지식 공유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황혁준

혼자 끙끙대고 있기보다는 주변의 선배들과 교수님, 동기들에게 질문하고 알고있는 내용을 공유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한글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처음부터 생각을 합니다



김영록

잘 모르겠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교수님이나 대학원생 선배님께 물어보면서 조언을 얻고 팀원들과의 지식 공유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과정에서 중요 키워드를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여 복습하는 것이 저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수상 기념으로 단 한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장태호

팀원 모두가 코딩 능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좋은 곳에 취직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황혁준

팀원들 모두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한글

앞으로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게 빌 것 같습니다.



김영록

팀원 모두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성장하여 자신이 원하는 좋은 곳에 취직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장태호

 앞으로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서 더욱 공부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황혁준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래밍 능력을 길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한글

가고 싶은 기업에 취업해서 독립하는 것 입니다.



김영록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로 나아갈 것이 기 때문에 

현재 공부하고 있는 것을 공부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능력을 길러나갈 생각입니다.



🎙그밖에 데이콘에 기대하는 점이 있나요?

장태호

데이콘은 이미 완벽하기에 다른 기대하는 점은 없습니다.




황혁준

데이콘이 더욱 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한글

앞으로 더 많은 대회를 열어서 좋은 경험을 더 하고 싶습니다.



김영록

따로 바라거나 부족한 부분은 느끼지 못해서 

지금처럼 계속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