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시각화 대회 코드 공유 게시물은
내용 확인 후
좋아요(투표) 가능합니다.
2025 새싹 해커톤: 오프라인 본선
[AIpex] GLAUX 대회 후기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장태규 - 본선 들어와서 다른 분들의 작품들이 실제로 만들어 진 것을 보았을 때 "와 다들 너무 잘한다" 하면서 걱정했는데 상을 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남대문 - 임베디드와 같은 피지컬 AI분야는 실물을 보여주어야 하기에 비용이 많이듭니다. 상금으로 비용을 상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종인 - 취업사관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수상이라는 결과까지 이어져서 너무 기뻤습니다.
성시경 - 좋은 팀원과 함께 노력하며 얻은 결과라 너무 기쁩니다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장태규 - 새싹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으며 같이 해보고 싶었던 주제가 있던 사람들끼리 모여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팀명 같은 경우는 각종 아이디어 중에서 에이펙스 레전드 라는 게임 이름에서 따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 가지고 있는 기술들이 다 다른 분야였어서 정한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남대문 - AI + apex(꼭대기, 정점)의 합성어로 'AI의 정점이 되자'라는 의미입니다.
최종인 - 처음에는 서비스 이름이 단순하게 '올빼미'였습니다. 여기서 발전해서 GLAUX라는 이름과 멋진 로고까지 생겨서 좀 더 특별해졌습니다.
성시경 - 새싹 종로캠퍼스에서 처음 만나 한달동안 팀 이름부터, 아이디어, 접근방향까지 순식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장태규 - LLM 쪽 보다는 Physical AI 쪽을 중점으로 생각해서 그쪽으로 갔던 점이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남대문 - 아무래도 실물을 직접 보여주는 점이 특별한 점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 작동하는 기기가 눈 앞에 보여진다는 점이 다들 집중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최종인 - 발표자료를 사전에 폼보드 형태로 출력해서 준비했던 것과 자전거를 옆에 가져다 놓은 것이 눈길을 확 끌었던 요인이었습니다.
성시경 - 3D모델링 및 3D프린터 출력물을 이용하여 실물을 제작했으며 AI 동작결과를 HMD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과, 실제로 착용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장태규 -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 팀이 가장 빛났던 것은 2~3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mvp를 설계하고 만들 만큼 행동력이 좋았던 것이었습니다. 시간은 촉박하고 구현해야 할 것은 많았으며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행동력이 받쳐주었기에 무리라고 생각했던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대문 - 행동력뿐만 아니라 실물을 가지고 작동되게 구현한 것을 심사위원님들에게 어필한 점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인 - 저희 Intel 종로캠퍼스에서 AI뿐만 아니라 임베디드까지 배울 수 있었던 덕분에 차별화된 주제를 선정해서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Thank you!
성시경 -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특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같이 모여 도와줬다는 점입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장태규 - 처음 설계도를 완성하고 3D 프린팅을 의뢰해 물품을 받아 조립해 보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설계도 상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쿨링 문제 및 크기, 길이 문제를 그때 알게 된 점도 있었지만,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던 물건을 실제로 구현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남대문 - 실물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이 처음이라서 좋았던 거 같고, 밤을 새워서 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이 또 다시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이 들어서 아주 좋은 대회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인 - 1차 mvp에서 얻었던 피드백 내용들이 반영된 2차 제품이 완성되고 테스트를 한 순간입니다. 헬멧의 무거움이 잊혀질 만큼 보람찼습니다.
성시경 - HMD를 처음 띄웠을때와 실제 사람의 눈과 디텍팅 박스가 일치하여 증강현실을 구현 성공 했을 때 너무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장태규 - 저는 웹, 앱개발 쪽은 이것저것 해보았었지만 이번에 펌웨어 개발과 무선 네트워크 연결 작업은 이번에 처음 해보았는데, 이번에도 느낀 것이지만 실제 문제를 맞이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빠르게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C++같은 경우는 거의 알지 못했는데 기존에 알던 배경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서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가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남대문 - 현재의 과정 이전에서 배웠던 데이터분석 과정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전의 과정은 금융관련 데이터를 가지고 했던 것이고, 이번 과정은 임베디드에 적용하는 것이라서 좀 다른 부분이 있었지만 인텔에서 제공하는 geti와 NPU를 사용해볼 수 있었던 기회가 아주 좋은 비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인 - 에러가 발생했을 때 AI에게 바로 질문하지 않고 직접 로그를 분석해 오류과정이나 원인을 확인해 근본적인 부분만 콕 집어서 AI를 활용하는 식으로 대처했더니 저도 많이 배우고, AI도 환각현상 없이 비교적 정확하게 답해주는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성시경 - 처음 코딩을 배우는 입장에서 팀원과 AI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충돌이 난다면 그 로그를 분석하여 토의했습니다.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장태규 - 이번에 본선 참가한 분들 모두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후 계획했던 일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대문 -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던 분들도 본선에 진출한 분들도 모두 뛰어난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미래가 창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종인 - AI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더라도 취업 시장이 줄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시경 - 저희 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장태규 - 임베디드 개발자로써 취업에 성공하여 이 일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남대문 - 임베디드와 펌웨어의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NPU 설계쪽으로도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최종인 - 어떤 버그나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하루이틀 내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시경 - 임베디드와 AI를 더욱 공부하여, 자동차 ADAS 및 비전시스템에 더욱 이바지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태규 - 이런 대회가 열릴 때 팀 간에도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보니 다들 너무 잘하셔서 궁금한 점이 정말 많아졌었는데 이걸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남대문 - 임베디드 팀에게 wifi로만 통신을 해야한다는 점이 좀 열악한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선 랜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종인 - 이런 대회에 더욱 많이 개최되서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하고 수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데이콘 화이팅!
성시경 - 진행은 너무 좋았으나 인터넷 통신 문제가 많았습니다. 유선 랜을 연결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더 멋진 아이템과 함께 봐요
DACON Co.,Ltd | CEO Kookjin Kim | 699-81-01021
Mail-order-sales Registration Number: 2021-서울영등포-1704
Business Providing Employment Information Number: J1204020250004
#901, Eunhaeng-ro 3, Yeongdeungpo-gu, Seoul 07237
E-mail dacon@dacon.io |
Tel. 070-4102-0545
Copyright ⓒ DACON Inc. All rights reserved
결국 헬멧 못써봤지만 남다른 포스 때문에 박사로 오해(?)해서 머쓱했네요. 종로캠에서 만나신 분들이었군요.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만에 팀결성과 MVP까지 완성하셨던 거군요. 더 놀랍습니다. 팀들간에 서로 네트워킹하는 자리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수상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