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새싹 해커톤: 오프라인 본선

[애용] 드론팀 대회 후기입니다.

2025.12.03 18:16 192 Views


:짠: 축하합니다, (닉네임) 님!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짠:

:스튜디오_마이크: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김대용: 애용

김민성: 짧지 않은 시간 함께해 온 팀원들과 이룬 값진 결과라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여정인: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두달 남짓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그 과정이 모두 보상받는 느낌이라 정말 기쁩니다. 무엇보다 이번 결과가 "이 길로 더 나아가라, 앞으로 더 도전해도 된다"는 격려처럼 느껴져서 저에게는 의미가 큽니다 ㅎㅎ

윤영진: 얼떨떨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정지훈: 다시 오지 않을 추억이 생겨 기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여러분이 모인 계기, 팀명의 뜻, 혹은 개인 참가자로서의 여정 등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김대용: 제 별명이 에겐 대용인데, 살짝 귀여운 느낌을 살려 중의적으로 애용이라고 했습니다.

김민성: 저희 팀은 서로 강점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짧게라도 의견을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여정인: 시작은 드론을 직접 날려보고 싶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모두 모이게 되었습니다. 

윤영진: 인텔 새싹2기 프로그램 참여자로 모여 드론을 다뤄보고 싶었던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팀명 뜻은 몰루

정지훈: 저희 팀 은 새싹 종로 캠퍼스에서 만나게 되어서 각자 시작했지만 드론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여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 팀의 독특한 전략이나, 개인의 강점 등을 공유해 주세요.

김대용: 드론이 저희를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인 것 같습니다.

김민성: 드론이라는 하드웨어를 채택한 점이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여정인: 저희 팀의 강점은 집요한 실험 정신과 빠른 피드백 루프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씩 모델을 갈아엎고, 아이디어를 즉시 테스트하면서 효율과 성능 간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팀원 모두가 특정 파트의 ‘전문가’라기보다 여러 역할을 유연하게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였던 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윤영진: 아무래도 개발의 결과가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소형 드론을 사용했다는 점인것같습니다.

정지훈: 저희 팀은 다른 팀은 사용하지 않는 드론이라는 특수한 기체를 활용해서 AI를 적용한 점이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대용: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역할이 있었고 과제별로 누군가가 더 힘든 일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모두가 감사함을 표현하고, 더 고생한 사람은 자기가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안하고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김민성: 프로젝트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여정인: 꾸준함과 기록 습관이었습니다. “감으로 하는 튜닝” 대신 실험 하나하나를 정리하고, 작은 변화라도 commit을 남기며 개선 방향을 찾았습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능을 밀어붙인 근성도 한몫했습니다.

윤영진: 팀원 모두가 일을 잘 나누어서 하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늦은 시간까지 고민을 많이 한 것

정지훈: 각자 서로 강점도 다르고 분야도 달라서 서로서로 소통을 통해서 역할을 적절히 분배하고 분업을 잘 한 점이 성과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도전을 결심한 순간부터 수상의 순간까지, 여러분의 여정을 들려주세요.

김대용: 장려상을 호명할때 불리지 않아 정말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우수상 수상 직전에 "팀명부터 귀여운"을 듣자마자 팀원들과 아이컨택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민성: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막힌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새로운 아이디어로 타파해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정인: 대회장에 오니 갑자기 호버링이 되지 않아 멘붕이 왔던 시점이 있었는데, 대회장의 wifi와 바닥 상태 문제임을 깨닫고 장난삼아 담요를 깔았는데 문제가 해결되어서 너무 신났던 것 같습니다.

윤영진: 대회장 환경에서 드론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테스트하기 위해 밤새 고민했습니다.

정지훈: 대회 기간 중 새벽에 드론이 제대로 안날아서 박스도 깔고 담요도 깔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고생고생한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 여러분만의 노하우나 루틴을 공개해 주세요.

김대용: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지 계속 테스트하며 빠르게 개선한 것이 비법입니다.

김민성: 성능이 나쁜 경우에도 이유를 끝까지 분석합니다. 왜 안 되는지를 이해하면 다음 선택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불필요한 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정인: 개인적으로는 "일단 간단하게, 그리고 점진적으로 복잡하게"라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초기엔 최소한의 베이스라인으로 잘 돌아가는 틀을 잡아놓고, 조금씩 복잡한 기법을 덧붙여나가며 제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구현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윤영진: 역시 ChatGPT를 비롯한 LLM의 적절한 활용이지 않을까싶네요.

정지훈: 일단 잘 되지 않는 경우에 왜 잘 안되는지에 대한 분석을 먼저 진행하고 개선점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김대용: 저희 기술이 실제 다양한 드론에서 널리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김민성: 앞으로도 함께 즐겁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정인: 지금의 경험과 동료들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보자!

윤영진: 소원은 비밀입니다.

정지훈: 다음에는 더 많은 예산으로 더 좋은 기체로 더 훌륭한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김대용: 엣지 AI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김민성: 앞으로도 재밌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정인: 저희의 드론 추적 엔진이 On-Drone AI까지 갈 수 있게 프로젝트를 좀 더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윤영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정지훈: 이번 대회를 기회로 앞으로도 데이콘에서 하는 여러 대회와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여러분의 기대와 제안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김대용: 무선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도 있으니 환경을 유선으로 구성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김민성: 참가자들이 서로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실험 과정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대회를 넘어 장기적으로 학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여정인: 앞으로도 재밌는 대회 많이 열어주세요 ~~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 

윤영진: 지금처럼 잘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정지훈: 참가자들간에 좀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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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222
2025.12.04 13:45

완전 반대편에 앉아있어서 첫 날에는 드론이 있는지도 몰랐어요.ㅎㅎㅎ 코드공유 방에 시연영상 올려주신 것 봤는데 무대 앞쪽 끝에 있었나보더라고요. 드론 날라가는거 저도 보고싶었는데...아쉽다. 기획의도와 실제 구현된 것까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나쁜놈들 다 잡아가주세요. 수상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