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을 하는데 있어 데이터 전처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제일 먼저 y 에 대한 x 의 상관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그중에 y1만 본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요.

그런데 모든 y 값에 대해 x의 상관성을 확인했을 때 상관 관계가 뚜렷이 보이는 피쳐가 없어서

이 x의 56개의 feature에 대해 SelectKBest 를 사용해서 각 y 에 대한 x 피쳐의 갯수를 줄이려는 시도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냥 통째로 쓰는 거와 별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데이터에 대한 배경 지식도 없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진행하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