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 격자판은 7x7 size이며 '+'로 구성하였습니다.

-1번째판(그냥 두기)

GPT 차례

내 차례

GPT차례

내 차례

GPT차례

내 차례

GPT차례

내 차례

GPT4의 오목 실력은 언급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었지만 나름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ㅎㅎ...

1. 렌주룰을 게임에 전혀 접목을 못시킴.
2. 그래도 정의해놓은 환경에서 오목을 두는 것에는 만족함.

-2번째판(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상대방의 돌을 막아야한다고 언급함)

지금보니까 왜 막아야하는지도 말해주었으면 좋았을 법 한 것 같습니다.

GPT차례

이번엔 자기가 먼저 둔다고 하네요ㅎㅎ;;

내 차례

GPT차례

내 차례

GPT차례

원래 의도대로라면 3개 이상의 돌이 놓여져있을 때 막아야하는데 막는다는 키워드에만 포커싱이 된 것 같습니다.

내 차례

GPT차례

내 차례

GPT차례

느낀 점

1.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1차적으로 막는 과정을 볼 수 있었으나 그 뒤의 차례에서 막지 않는 것을 보아 학습이 되었다고 말하기 애매한 부분이있음.
2. 전략 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 이기는지 룰 숙지를 다시 할 필요성이 있어보임.

이후 새로운 prompt를 추가하여 성능이 올라간다면 2차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