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평가 제출도 이제 끝났네요!

대회 덕분에 LLM에 대해 이론적으로나 실습적으로나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도치 않게 도배 하자 관련 용어도 많이 알게 된거 같네요 ㅋㅋㅋ;; ^^;;

아무래도 주로 큰 흐름에서는 연구가 영어로 이루어지다 보니 한국어 관련 LLM이 힘든 부분이 많다고 느끼기도 했는데요,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연구할게 많고 개발자, 연구자 분들이 해먹고 살게 많다고도 볼 수 있지 않나~라고도 생각해봤습니다  

대회를 주최/주관 해주신 데이콘과 한솔데코에게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참가자분들도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다들 즐겁고 성장하는 데이콘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