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해커톤에서 우수상 수상한 새싹코인 팀의 백엔드 개발자 김재훈입니다!

 축하합니다, 재훈님!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대회 과정이 너무 보람있고 재밌어서 결과는 크게 상관 없다는 마인드였는데, 결과까지 좋게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든든한 리더 혜수 누나,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 수민 누나, 굴러들어온 복덩이 하연이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팀을 정말 잘 만난것 같습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알게모르게 좌충우돌 여러 이슈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즐기려고 한 마인드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이스한 팀워크가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잔디 언덕에서 팀원들과 여유부리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두 번째로 기억 나는 순간은 본선 평가 직전에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겼을 때인데 하연이가 기지를 발휘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잘 모르는 분야라 비법이라고 말할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부자되게 해주세요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개발자지만 그래서 오히려 모르는 분야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재밌고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시니어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요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데이콘 커뮤니티는 잘 모르겠어서 대회에 바라는 점을 말하겠습니다.

제가 길치인것도 있는데 DDP에서 행사장 찾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길 안내 표지판 같은게 잘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