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는 개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현직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서 데이터분석과 AI모델링을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업무와 대회에서 스킬과 노하우를 상호 보완할수 있어서 많은 시너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GAN모델에서 데이터 생성을 잘 할수 있도록 Feature Engineering에 노력했습니다.

분류 모델에 특화된 정확도 향상 기법(cutoff value 조절 등)을 적용하였습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류, 회귀, 시계열 대회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