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콘 수상 인터뷰

축하합니다, hyican, Arirang, 응통이야 님!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 같아 기쁩니다.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저희 팀은 응용통계학과 전공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대회 참가로는 처음인데,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아 기쁩니다.
• 처음에 deepseek 등의 모델을 활용하다가 성능이 안 좋아서 포기할 뻔 했는데, 한 친구가 커스터마이징 토크나이저로 성능이 좋게 나온다는 점을 발견해 이를 통해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모인 계기, 팀명의 뜻, 혹은 개인 참가자로서의 여정 등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 아무래도 커스텀 음절 토크나이저를 통한 경량화된 모델이 차별점이 아닐까 싶네요

팀의 독특한 전략이나, 개인의 강점 등을 공유해 주세요.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계속해서 모델을 개선하려한 점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 LLM을 포기하고 음절 단위 토크나이저를 만든 독특한 전략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잠깐이나마 리더보드 1등을 했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아마 한 3일천하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만의 노하우나 루틴을 공개해 주세요.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 다음엔 상금이 걸린 대회를 우승해보고 싶습니다 ㅎ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능력있는 데이터 엔지니어와 같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