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데이터 증강용 모델, 지식 증류 과정에서의 선생 모델, RAG 과정에서 사용되는 임베딩 모델 등

모두 “2025년 7월 31일 이전에 공식적으로 가중치가 공개되었으며, 최소한 비상업적 이용이 허용된 오픈소스 라이선스(MIT, Apache 2.0 등)로 배포된 사전 학습 모델만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을 충족한다면,

모델의 크기와 무관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맞을까요?

질문 2.

추론 과정에서 RAG를 적용할 때,

“추론 모델은 반드시 단일 LLM이어야 하며, 복수의 LLM을 앙상블하거나 입력 유형(4지선다, 5지선다, 주관식)에 따라 다른 LLM을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규정과 관련하여,

임베딩 모델은 LLM과 별개의 역할로 보고,

임베딩 모델 + 답변 출력을 위한 단일 LLM 구성이 위 규칙을 만족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