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주머니쥐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Public score가 수상권에 들지 못해 부담이 컸지만, Private score와의 차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희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Public score와 Private score의 차이를 최소화한 점이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Public score에 과적합하지 않도록 경계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생들끼리 꾸준히 논문 스터디를 하며 얻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대학원 생활이 바쁘지만, 마침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좋은 대회를 만나고, 최근 발표된 관련 문헌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행운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GPT 이전에는 조금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크게 차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기술의 존재만 알아도 GPT를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깊이도 중요하지만, 넓게 아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좋은 연구자가 되어 의미 있는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GPU 스타트업 기업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