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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싹 해커톤: 오프라인 본선
[AIQ] 서울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식, Quest of Seoul 인터뷰
안녕하세요!
서울을 새롭게 발견하고 탐험하는 AI 여행가이드 앱 ‘Quest of Seoul’을 제작한 팀 AIQ의 디자이너 유재영입니다.
AIQ팀을 대표해서 인터뷰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승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취업 후엔 새로운 시도가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이번 우승 덕분에 저 뿐만 아니라 저희 모두 ‘아, 우리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 느꼈어요.
그래서 더 기쁘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어요.
팀의 이야기
AIQ 뜻
저희 팀 이름은 AIQ예요. “We Question with AI"라는 의미도 있고,
서비스가 ‘Quest’ 중심이라 Q라는 알파벳이 딱 맞더라고요.
사실 내부적으로는 마스코트가 호랑이라서 ‘호랭이 팀’도 후보였는데…
스마트해 보이고 싶어서 AIQ로 정했습니다 ㅋㅋ
AIQ의 구성원
이렇게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AIQ팀의 실행력과 협업 분위기
저희 팀을 돋보이게 한 가장 큰 장점은 ‘일단 해보겠습니다!’라는 실행 중심의 태도였어요.
3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기능 구현 여부를 계산하기보다,
“더 좋은 서비스라면 일단 만들어보자”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었고,
그 덕분에 많은 기능을 끝까지 완성도 있게 구현할 수 있었어요.
스택이나 직군에 상관없이 고민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도왔던 점이 저희 팀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개인 참가자로서의 여정
저는 제약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인을 하고 있는 4년 차 브랜딩/그래픽 디자이너예요.
사실 학교 다닐 때는 UIUX로 취업할까 고민도 많이 했고, 앱 디자인으로 졸전도 하고, UIUX 인턴도 했었어요.
그러다 “브랜딩이냐, 프로덕트냐” 고민 끝에 제 성격이 워낙 톡톡 튄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브랜딩을 선택했고, 그러다 보니 벌써 4년이 지나 있더라고요.
그래도 UIUX는 계속 좋아해서 현업하면서도 틈틈이 외주로 웹 작업도 했고요 :)
올해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해였는데, 마침 친구가 “팀 디자이너가 나갔는데 도와줄 수 있냐”고 해서 바로 합류했고,
자연스럽게 새싹톤까지 오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저를 팀에 초대해준 친구가
“UI/UX 실무경험이 없어도 브랜딩 기반의 일관된 디자인과 창의력으로 앱을 돋보이게 했다”고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해준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디자인에서 통일감과 명확한 포인트를 통한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임하는 타입이라 몰입도가 높은 편이에요.
필요하면 더하거나 덜어내며 빠르게 대응하기도 하고요!
이번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디자인뿐 아니라 핵심 기능들을 짧은 기간 안에 완성도 있게 구현해낸 팀의 실행력도 컸다고 생각해요.
이미지 기반 퀘스트 장소 추천이나, 선호도 기반 여행 경로 추천, 여행의 몰입을 높여주는 AI 가이드, 스토어 기능처럼
사용자 경험을 실제로 강화하는 요소들을 끝까지 만들어냈거든요.
결국엔 팀의 실행력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협업 분위기 + 제가 밀어붙인 디자인 시너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완성된 알찬 AI 기능들이 조화롭게 합쳐지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도전을 결심한 순간부터 수상의 순간까지, 여러분의 여정을 들려주세요.
저는 팀에 합류했던 순간과 예선 결과를 확인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첫 해커톤 도전이라 설렘이 컸고, 합류하자마자 바로 IA를 설계하고 다음날 브랜딩 시안까지 준비해 팀에 공유했어요.
여행과 게임이라는 키워드를 역사·야경·탐험으로 다시 재해석해 제안했는데,
그중 ‘탐험’ 콘셉트가 선택되면서 디자인 방향성이 빠르게 잡혔습니다.
그 후로는 매일 와이어프레임과 GUI를 다듬으며 재미와 통일감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정신없이 몰입해 달리던 중, 예선에서 높은 점수로 본선 진출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짜릿했고,
그 순간이 저희 팀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여러분만의 노하우나 루틴을 공개해 주세요.
사실 저는 데이터 분석을 깊게 파고들거나, 학습 루틴을 정해두는 타입은 아니에요.
대신 부딪혀보면서 배우는 스타일이라 실무에서 몸으로 익히는 편이에요.
저는 자료조사에 약한 편이라 빨리 손부터 움직이는 스타일이에요 :)
하지만 반대로, 어떤 자료를 보거나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들으면 그걸 금방 다른 아이디어와 연결해서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확장시키는 능력이 있어요.
한 번 잡힌 방향은 통일감 있게 브랜딩까지 밀어붙이는 힘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저만의 방식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이번 우수상은 저희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누구나 가끔은 새로운 도전이 부담일 때가 있을텐데, 이번 결과가 모두에게 한 번 더 나아갈 용기를 준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소원을 딱 하나만 고르라면, 앞으로도 머뭇거리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요.
이번 경험이 언젠가 모두의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커리어적으로는 세계로 확장되는 디자이너, 해외 경험까지 넓히는 디자이너가 되는 게 목표예요.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서, 제가 만든 디자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 팀원 모두 더욱 성장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들이 되기를 꿈꿔봅니다!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기대와 제안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데이콘 커뮤니티가 흥하고! 더욱 소통의 장이 되는 멋진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수상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앱을 귀엽게 봐주셨다니 더 기쁘네요 :)
저도 펫뷸런스 보면서 정말 흥미로운 서비스라고 느꼈어요. 특히 AI로 응급도를 바로 분석해주고 병원을 매칭해서 응급처치 가이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흐름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특수동물 의료 공백 같은 주제를 이렇게 구조적으로 풀어낸 점도 멋졌어요!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펫뷸런스도 계속 멋지게 발전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데이콘(주) | 대표 김국진 | 699-8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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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축하드려요. 엄청 귀여운 앱이었네요. 기획안만 읽어보고 실제 앱으로 구현된 형태는 못봐서 아쉬웠는데 주제에 맞는 톡톡튀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느낌으로 잘 구현하신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