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2 아이디어 개발 부문 : K리그-서울시립대 공개 AI 경진대회

[뽀또] K리그-서울시립대 공개 AI 경진대회 Track 2 수상자 인터뷰

2026.02.05 21:45 139 조회

:짠: 축하합니다, 뽀또 팀!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짠:

:스튜디오_마이크: 장려상의 기쁨을 맛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하디) 상까지 기대하지 못했는데 상까지 받아 기쁩니다!

(운정) 패스게임을 통한 취향 추천이 실제 작동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는 혼자 엄청 재밌게 했어요!


:스튜디오_마이크: 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희는 교육업계에서 서비스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말고 새로운 기획도 해보고 싶었던 중에 이번 대회를 알고 참여하게 되었어요.

마침 둘다 각각 풋살, K리그 보는 취미가 있었기에 몰두하면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뽀또는 저희가 자주 만나는 길고양이 이름입니다.

뽀또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해 뽀또야!


:스튜디오_마이크: 여러분을 돋보이게 한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K리그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K리그를 보지 않는 분들은 어디서 막혀있을까 위주로 고민해봤어요.

팀과 선수의 서사(?)에 몰두할 수 있는 밑바탕으로 데이터를 스토리로 잘 변환해보자....

그리고 그것을 게이미피케이션으로 몰입할 수 있게하자...이런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이번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취향 탐색만 한다면 흔한 서비스가 됐을텐데,

취향이라는 것을 "패스 데이터"를 가지고 풀어낸 점이 나름 새롭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필드 위에서 어떻게 패스할까? 그러한 상상을 하다보면 각 팀의 성향도 알게 되고, 선수의 특징도 알아볼 생각도 하고

자연스럽게 K리그의 열성팬이 되는?!

그러한 방향성에 심사위원 분들이 일정 부분 공감을 해주셨구나하고 감사합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대회 기간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일종의 사고였는데요. AI 챗봇에 페르소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약간 과몰입한 팬으로 설정했더니

각 팀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메세지를 출력했습니다. (팀마다 비하하는 별명이 있는데 그걸 말함)

허거걱 싶어서 챗봇을 바로 더 차분하게 수정했습니다. AI 활용한 서비스를 기획할 떈 이런 점을 유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터 분석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구글 Gemini 모델을 가져다 썼는데요. json 구조로 패스 데이터 등을 잘 정리하고, 이것저것 전처리해서 제공했습니다.

좋아할 만한 경기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있었기에, 어떤 팀이 라이벌 관계인지 등도 다 정리해서 나름의 가중치를 넣기도하고..

나름 세심한 고려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수상을 기념하여 빌 수 있는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오늘 산 로또가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K리그 발전 기금으로 일부 기부하겠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앞으로의 목표와 꿈을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좋아하는 축구로 AI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이게 직업인만큼 원래 하던 일에서도 좋은 서비스 많이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튜디오_마이크: 데이콘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음 대회도 잘 준비해서 또 참여하겠습니다. 다음엔 1등할게요!